두기
@lazyladypeach
반짝이는 거 잘 물어옴 / FUB Free (구독 OK)
리코는 저의 아픈 손가락이에요- 보광동에서 구조된 다른 만삭묘들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지만, 리코는 이제 두 번째 이동을 해야합니다. 입양처 또는 장기임보처를 찾습니다. 귀가 들리지않아 인간집사와의 의사 소통이 조금 어려워요. 🍀3살 / 여아 중성화 및 건강검진 완료 / 1차접종 완료
#보광동리코 와 세 아이가(생후 3주차) 5월 15일이면 지금 있는 곳에서 나와야합니다. 아기들을 임보해주시겠다는 분들은 계시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엄마인 리코와 함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리코의 입양처 또는 장기 임보처를 찾습니다
올 겨울 탄핵집회 푸드트럭에 도움을 주셨던 4050 회원들 중 한분이, 이번 폭우로 인해 안타깝게 실족사 하셨습니다.... 잠시나마 트친분들께서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금강서 발견된 시신, 세종 40대 실종자와 인상착의 일치 khan.co.kr/article/202507…
안동주 폴라 뽑고나서 맆디아 폴라랑 구도가 비슷하다 생각하고 집에와서 비교해보니 자세랑 소품 활용이 거의 같은데 표정과 분위기로 완전 다른 인물이라는 게 확 느껴져서 신기하다 🤩
[“계약직 11년, 마침내 정규직”.. 제주 첫 이주여성, ‘론다비’가 남긴시간] -론다비씨는 기능직 정규직 전형을 통과해 제주도 내 농협 최초의 정규직 이주여성으로 채용됐습니다. 조합측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례는 제주농협 역사상 처음입니다. v.daum.net/v/202507261754…
유형근 교수의 <한국사회학> 논문은 진보정당의 계급 기반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21세기 초 생산직 노동자 중심으로 진보정당을 더 지지해서 계급기반이 있었지만, 이 기반은 점차 약화되었고, 최근에는 진보정당 지지와 계급의 상관성이 없다. 1/ sovidence.tistory.com/1311
★ 도 시 관 찰 이 벤 트 ★ 관찰하지 않으면 결코 몰랐을, 직접 발견한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도시의 풍경들을 인용 알티로 자랑해 주세요! 사진, 그림, 일지 등 모든 형식 가능! 『이다의 도시관찰일기』의 일러스트를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5명 선정하여 해당 도서 친필사인본을 드려요!!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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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다 아 정부 지원 영화 쿠폰으로 특별관을 만사천원에 보는 혜택 누리러 왔는데 옆사람이 팝콘 흘리더니 망설이다 내 신발도 톡톡 털어줌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건 지비츠입니다..
저번에 609번이었나 기사님 썰 푸시는 거 들었는데... 밀릴 때는 왕복 4시간 40분 하고 5분 쉰다 하시는 거 듣고 좀 충격이었음. 공무원들 탁상머리에 앉아서 시간표 짠다고 디스하던 건 덤. n.news.naver.com/article/056/00…
금일 (7.26) 20시 더 크리처 관람했습니다. 관람 도중에 공황발작이 와서 다른 분들께 끼칠 피해를 감수하고 손을 들고 자리에서 어셔님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혹여 관극에 방해가 갈까 손을 금방 내리고, 다시 들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곤란했습니다.
서울 성북구 미아리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된 포도의 다섯 자녀들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구조 후 정성을 다해 보살폈습니다. 하나, 두리, 세리, 네로, 다솜에게 묘연을 느끼는 분들이 나타나길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타래에.
철거 현장에서 포도네 구조했어요. 최근 출산을 해서 구조를 미루다가 포도가 살던 곳을 예상보다 빨리 부술 것 같아 바삐 움직였어요. 지켜본 바 새끼 두 마리 정도 예상했고 철거 전에 다 잡을 순 있을지가 걱정. 일단 포도 잡혔고, 그다음 하필 눈앞에 아기 하나 지나가서 손으로 잡았죠. 그리고...
250724 뮤지컬 민들레 피리 스페셜 커튼콜 :: M01 안부 윤동주 役 안재영 배우님 윤일주 役 이동수 배우님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카도카와가 내려던 일본군 731부대 증언 채록집이 발매 연기 끝에 결국 발매 중지되었다는 뉴스를 어제 일본 탐라에서 봤고 암울하다.
아무래도 직업상 작가+작가지망생들을 많이 만나본 편인데, 작가의 성격과 작품의 완성도는 크게 관련이 없었음. 성실하고 순응적이면서 잘 쓰는 사람도, 자기세계가 무척 강하면서 잘 쓰는 사람도 많았음. 다만 분명한 건 괴짜작가를 신성시하고 창작을 성역화하는 사람들 작품은 확실히 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