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m🐑

내가 고영두마리를 품에 꼭 안고 행복에겨워 눈물흘리고있을때 고영들 이렇게 불쾌할수가 없단 표정으로 이 끔찍한 시간이 끝나기만을 견디고잇는 모습으로 찍힘

치 치토스가 치토스가 걸어 간다

아니 당장 병원가셔야 하는데…

인스타 계속 보고있는데 네이버말고도 봄툰..?이랑 작가님같은 천재가 그리시는데도 작품이 못 뜨는 이유가 궁금하셨다고 AI 알고리즘 얘기 하시는 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음ㅠㅜ 이게다뭐지..........

"42도 경기 중 사망"...폭염에 무너진 야외 스포츠 newspenguin.com/news/articleVi…

명동에 왔다. 대선 이후 극우 집회는 처음 보는데…… 명동 한복판에서 차이나 아웃을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역겹다.

젠더노소 누구나 이제 1인 1양산 필요함. 나이든 분들 특히 백내장 조심...자외선 위험...

“엄마 눈이 부셔서 안되겠어요.” 하더니 내 양산 가져감(..)

이건 외교문제로 비화될 소지가 다분함. 이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일본 혐한시위에 뭐라할 수 없음

모든 공연을 저럴 수는 없는데 가끔 10년을 곰씹게 되는 공연을 볼 때가 있음. 가챠 하는 느낌으로...

나의 임윤찬 도쿄 투어가 끝낫다……………. 지구 거꾸로 돌리자……. 내 또 들어야 한다……………..

역시 부유층 피의자만 에어콘을 쓰는 셈이 되는군요...

음식, 의약품, 위생 용품을 실은 구호 트럭 6천 대가 국경에 멈춰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자에서 불과 몇 킬로 떨어진 곳의 상점들은 물건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가자 주민들은 굶주리고, UN 구호기관 직원들도 극심한 굶주림에 실신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원해 간절히 열망해 #뚝뚝한컷

강 후보자가 만약 낙마하게 되면, 2000년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첫 현역 의원 낙마 사례가 됩니다. 지금까지는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로 지명돼도 검증 과정에서 탈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역사를 쓰신... (자진사퇴했다고함)

공도 있고 과도 있지만 어쨌든 여가부는 아니었다고 생각. 공직 나눠먹기 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 단 한번도 적합하였던 적이 없는 자. 잘 가게. 배웅은 안 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참외 그릭 점심에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참외 속 파서 무가당 그릭 요거트로 속을 채우고 후추를 뿌렸어요. 소스는 씨 제거한 참외 속 즙, 꿀 대신 알툴로스 1.5스푼, 올리브 오일 2스푼,식초1스푼, 레몬즙1스푼, 소금 약간 뿌려서 소스로 뿌려먹었는데 상큼 달달한게 꿀맛이네요! 감사합니다…

[속보] '갑질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imnews.imbc.com/news/2025/poli…

이시바 안 그만둔다고… 어느 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