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20200305 "안재영 배우가 너무 섹시하게 표현을 해서 그만 좀 섹시하게 추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이현정 안무가님 👍🙏👏

제일 차가운건 코엑스 주차비인데 7분 주차하고 3000원 내고 나옴

단순 양궁동호회 아닌 것 같음 범인중에 유해동물포획단도 두명이라 헷갈릴 일 없음 + 화살촉 개량으로 살상력 업그레이드 + 올무까지 사용 + 발각되자 절벽타고 수영해서 도주 수상해보이는데 다 잡아넣죠?

That is the most chonkiest fox I've ever seen 🤣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나라면 안 그럴 텐데." 타인을 향해 이런 말을 유독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울 때도 있지만,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이 '이해가 안 간다'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통제광적 생각이다.

강지 뽀뽀 받고 가세요♥ 뽀뽀가 싫다면 탐라 뚫어드려요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사람은 미디어 영향을 크게 받는 동물이고 하물며 제대로 된 성교육 및 성인지 교육 무시하고 포르노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동인지 포함임. 여자는 배때리면 흥분한다고 믿는 씨벌새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너무 바빠서 팃팅 못했는데 뭐 어케든 주워 가겠지 바쁜 것도 복인 시기임

Some things never change ❤️

인간존재의 목적: 고양이 눈곱 떼줘야함

그리고 프랑스도 저 무효표가 실질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요.... 마크롱이 정책을 내면서 "아! 맞다 그 무효표!" 하지 않습니다. 그저 선거 때만 반짝 이야기되고 말 뿐입니다.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돌아가신 분들의 상처는 누가 보듬어주나요?

극대노 고양이 (왜화낫나요?) 제가 간식준다고 불러놓고 안줌

복귀 의대생은 '상처를 보듬어야 할 아이들'이고 동덕여대 학생들은 자기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할 성인들이고.

예지랑 함께 지내던 우리 아리 혹시라도 임보나 입양 생각 있으실까요 이동과 치료비용은 제가 부담할게요 중성화도...밥값도요

미쳤나 계엄 선포가 녹화 방송이었다고? 즉흥이 아니라, 전부 다 이미 준비한거네

다들 축하해주셔서 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갬사합니다. (꾸벅) 지낼게여 (꾸벅x2)

태안화력 김용균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죽었을 때 스물넷이었거든요. 정부는 김용균 또래의 젊은 노동자들을 "아이들"이라고 보듬어주지 않았어요. 도대체 의대생이 뭐라고 교육부가 나서서 부모 노릇을 해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 뮤지컬 등등곡 책갈피 나눔 🪭 ☁️ 8/1(금) 20시, 8/5(화) 20시 공연 전 ☁️ 각 회차 당 약 15개 ☁️ 무인나눔, 장소 당일 타래 참고 *수제작하여 소량이므로 꼭 1인 1개만 챙겨주세요!

😇치즈냥이 입양홍보중😇 날 진짜 더운데 선풍기 하나 없는 방에서 지내고 있어요 이틀에 한번 케어해주러 가는데 더위 타서 밥이랑 물도 잘 안 먹어서 털이 푸석거려요 환경이 너무 좋지 못 해서 좋은 곳에 입양 보내고 싶어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애교냥이 키울분 어디 없나요😭

그냥 서로들 죽이시면 안될까요 ㅠㅠ 비비탄쏘던 그분들이랑 같은 방에 넣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