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열매
@jinnytree7
Anything you can say, I can say softer.
피티 선생님이, 맨날 더 시키고 싶은데 그러면 운동 안 나올것같다고 여기서 멈출께요, 그러는 게 생각나구.. 운동이 좋아지긴 어렵고 그냥 함..돈 냈으니까 또 하고 나면 상쾌하니까. 그치만 그거와 별개로 좋아할 순 엄따...
새로 등록한 회원님 너무 보던 스타일이신데(운동이 너무 싫음+근데 필요성을 느낌+그래서 하지만 너무 싫음) 대화하다보면 트위터하는거같어...
국정기획의원회의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위한 전략>이란 보고서인데, 내용은 아직 제대로 안 봤지만 4쪽에 가짜성장과 진짜성장을 이미지로 보여준 게 좀 웃기다. 챗지피티로 만들었나? 뭐지..자료가 챗지피티임.. 이미지만 봐서 왜 저게 가짜고 진짜 성장인지 모르겠음... committee.pcpp.go.kr/comm/na/ntt/se…

kiep.go.kr/gallery.es?act… 이시바 총리는 어제까진 총리직 유지하겠다더니만 퇴진 압박에 8월말까지 퇴진하겠다고 하고. 일본은 미국에 차, 쌀 시장 개방하고, 관세를 15%로 낮추는 것으로 무역협상이 완료됐다고. 복잡허다 참맬로..


news.seoul.go.kr/citybuild/arch… ...모았수다~ 폭삭 속았수다...따라한 것 같은데, 별로....공공에서 이런 거 사용할 때마다 정말 깜놀함...
일본도 ... 남자들은 참정당 극우인사에게, 여성은 일본공산당(일본의 얼마 없는 제정신 정당임)에게 표를 던졌다고 함.
나 내논문 맨 뒤에 이거 넣으려고 추신: 영어는 제 모국어가 아니고, 모국어이길 원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실수는 이 언어에 대한 저의 순수한 증오와 무시에 기반합니다. 영국인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너무 많은 것을 빼앗아 갔으며, 저는 제 혀까지 넘겨줄 생각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재밌는 이야기라 찾아봤는데 영국사업가는 못 찾았고 스페인의 페페 볼로마르가 물려받은 집이 팔리지 않아 이런 방법을 고안했다고 하네요 세무당국의 허락을 받기 위해 엄청 힘들었다는 듯 가디언 기사: theguardian.com/world/2015/apr… 그의 프로젝트 홍보 페이지: lotohome.com
영국의 어떤 남자가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집을 팔아야 하는데 14억인가 하는 집을 8억에 내놔도 팔리지 않았다고 함... 왜 안팔릴까 하다가 사람들이 돈이 없구나!(여기까진 걍..)하고 3천원짜리 복권발행했다함 당첨되면 그 집을 준다며.. 총 15억 팔렸다고 함..집은 6만원어치 복권산 여성에게 감..
[인공지능 시대, 여전히 직접 읽고 쓰는 이유] 한겨레에 <AI, 사회, 리터러시>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인공지능의 언어처리 역량에 경탄하기 전에 재미도 기쁨도 상실한 읽기 쓰기의 풍경을 똑똑히 바라보자." hani.co.kr/arti/economy/i…
RT @ohmynews_korea 공정무역으로 유명한 숙소인데... "그것 때문에 오는 사람 없다" #공정무역 #공정무역마을운동 #공정무역실천기업 #스페이스모다 #한옥게스트하우스 신효진 기자 omn.kr/2el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