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행위🎗🏳️🌈🌹☂️🏳️⚧️🇵🇸
@adpc39
죽지 않아서 그냥 살고 있음/정병인/그레이 로맨틱 그레이섹슈얼/약자, 소수자 차별 혐오 반대/하기 싫은 일은 몸이 먼저 거부/페미니스트/트랜스젠더 이모지는 트혐 반대를 의미/녹색당원/동의가 되어서 알티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것도 있음/책의 글을 인용해서 올릴때도 마찬가지
가족형태, 민족도 추가
성별, 성정체성, 성적지향, 관계지향, 피부색, 인종, 국적, 연령, 장애, 학력, 출생지, 소득, 직업, 질병유무에 따른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이민자를 누구보다 반대하는 극우들이 또 저출생엔 누구보다 말 얹고 싶어하는게 개웃김… 얘들아 한국보다 출생률 높으면서 이민정책이 한국만큼 폐쇄적인데는 일본정도밖에 없어…
더 충격적인 거 그걸 실제로 하고 있는 건 중국인이 아니라 강남3구 주민들임.
중국 비즈니스맨한테 들은 충격적인 얘기를 해줄게, "한국을 망하게 하는 건 너무나 쉽다. 마포구나 성동구 같은데 아파트 매매가 2배로 올려서 한 채만 사주면, 다 따라 오르고 중산층 붕괴되고 청년층은 의욕상실로 일 안하고, 직장인들 의욕은 반으로 꺽인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위촉 인권강사’ 선발 과정에서 실무부서 간부와 담당자에게 ‘변호사 지인이 탈락했다’며 합격자 서류를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뒷말이 나오고 있다. hani.co.kr/arti/society/s…
아래와 같은 전교조 서울지부의 주장은 7. 24. 행정소송 변론에서 서울시교육청측에서 제출한 준비서면에 고스란히 담겨 나를 공격하는데 쓰였다. "[입장문] A학교 지혜복 선생님의 전보거부 투쟁에 대한 전교조 서울지부 입장 ○ A학교 지혜복 선생님의 전보 거부 투쟁에 대한 입장 1. A학교…
전교조 서울지부는 투쟁하는 조합원을 버렸다. 오랫동안 서울시교육청과 입장을 동일하게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를 해오더니 행정소송 서울시교육청 준비서면에도 서울지부 이름이 언급되며 그 입장이 담겼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공개 토론회를 열자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1994/2018/2024 세 연도를 함께 보고 있어요. 7월 전반적으로 심했던 해는 1994년이었고, 2018년은 7월 중하순부터 더웠어요. 그래서 지금 시기만 보면 당시가 더 더운 게 맞습니다. 이 해는 8월이 특히 심했기에 올 8월을 눈여겨봐얄 것 같아요(아래는 전국 평균기온 비교입니다).
제 기억과 체감상으로도 그렇고 과거 남겨둔 메모로도 그렇고 적어도 올해 아직까지는 2018년 폭염보다는 덜 한 것 같은데요.. 2018년과 2025년 폭염 추세를 비교하면 어떠려나요. 공개해주신 웹사이트는 음 모바일로 살펴보며 확인하긴 좀 어렵네요.
서울 기준, 26~27일 연속으로 평균기온 및 최고기온 해당일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특히 27일 평균기온(32.8도)은 역대 모든 날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았음. 7월 1~27일 평균은 역대급 폭염이던 1994년 평균마저 넘어선 상태. 이대로 월말까지 더위가 이어지면 새로운 7월 기록 수립. 무섭다.
서울시 ‘성교육 정책 퇴행’ 바로잡아야 성교육에서 ‘섹슈얼리티’ 언급하지 말라?!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매뉴얼 개정 논란 ‘특정 종교 세력’의 개입으로 공교육이 흔들린다니 -성교육 전문가, 반성폭력 운동가, 양육자…기자회견 열어 비판 (박주연 기자) n.news.naver.com/article/007/00…
한국어 교원들은 12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국제교육원)이 추진 중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디지털 전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시험의 공공성과 공신력 훼손, 교육과 평가의 상업화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v.daum.net/v/202506121605…
“김홍태(@minjoo_hongtae)”는 꾸준히 여성 대상 폭력 및 할인사건을 일명 “여성단체” 등 여성들을 욕하기 위해 들먹이는 새끼임. 정말 역겹고도 우습긴 한데, 이 새끼가 들먹인 모든 사건에 그 “여성단체”가 연대/지원했음. 물론 이 새끼는 해당 사건 피해자나 사건 해결 위해 그 어떤 노력도 안 했음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김홍태 이 새끼는 꾸준히 여성 대상 폭력 및 살인사건을 뒤늦게 들고 와서 “여성단체 뭐하냐”고 했다가 그 모든 게 허위임이 밝혀진 뒤에도 모른척 하려다 “2025년 4월 2일”에 민주당에 정식 문제제기 들어가자 꼬리 내린 새끼임. 넌 허위사실 유포말고 뭐 해왔음?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이런 부류들은 <팩트>로 지적해도 뇌내망상 돌려가며 “여성단체” 욕하기에 바쁨. 진짜 끼리끼리 놀고들 있어.
장제원,이준석 때는 입 쳐닫고 있더니 꼴값이 유분수다.
이 새끼는 “장재원 성폭력 사건” 때도 김재련 변호사와 일명 “여성단체”를 허위사실로 비난하다 쫓겨나더니, 또 이렇게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네. 이 김홍태가 ‘7월 26일 오후 2시’에 이딴 글 쓰고 있을 때, 그 “여성단체”는 ‘7월 24일’에 이미 입장문 내고 기자회견 예정 중. 진짜 역겨운 새끼.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가자에서 여름은 더 이상 빛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 탈수와 굶주림, 비탄을 가져 온다. 태양마저도 우리 편이 아니다. 카셈 왈리드 (가자에서 활동하는 팔레스타인인 의사, 작가)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674…
수원대, 고교생 미술대회서 “추락 직전 기장 얼굴 묘사하라” 물의…제주항공 참사 유족 “2차 가해” 입력 2025.07.27 09:49 khan.co.kr/article/202507…
여성단체 입장문 나와도 안찾아보면서 침묵한다고 하지말기
[국민의힘 당직자 아내폭력 사건에 부쳐] 국민의힘 대전시당 주요당직자의 여성폭력 사건이 보도되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속해 있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이상민 지역위원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에게 메일을 보내 피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가족 간'의 문제로 치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