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ung-Won Park
@dalcrose
Anything else, La vie et tout le reste. RT ≠ endorsement. b. 344 ppm
요즘은 블루스카이를 트위터보다 더 중심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블루스카이 초대코드가 필요없어진 기념으로 남겨보는 메인 트윗. bsky.app/profile/dalcro…
More details - Trump and EU sign trade deal after 4 months of talks. - 15% baseline tariffs. - 50% tariffs on steel to continue - pharma and semi-conductors not in deal - EU to purchase $750bn of energy from US - EU promises $600bn investment theguardian.com/us-news/2025/j…
7/13에 페이스북에만 올렸던 글인데,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해서 여기에도 올림. 지금 필요한 건 ’쉬운 말‘이 아니라 (그건 정말 누구나 지나가듯이 할 수 있다.) ’정교한 말’이다. ===== cine21.com/news/view/?mag… 지난 약 한 달 간 <기계의 나라에서>에 대한 이야기가 소강 상태에서 이런 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1994/2018/2024 세 연도를 함께 보고 있어요. 7월 전반적으로 심했던 해는 1994년이었고, 2018년은 7월 중하순부터 더웠어요. 그래서 지금 시기만 보면 당시가 더 더운 게 맞습니다. 이 해는 8월이 특히 심했기에 올 8월을 눈여겨봐얄 것 같아요(아래는 전국 평균기온 비교입니다).
제 기억과 체감상으로도 그렇고 과거 남겨둔 메모로도 그렇고 적어도 올해 아직까지는 2018년 폭염보다는 덜 한 것 같은데요.. 2018년과 2025년 폭염 추세를 비교하면 어떠려나요. 공개해주신 웹사이트는 음 모바일로 살펴보며 확인하긴 좀 어렵네요.
저 오랜만에 토크, 처음으로 디자인 얘기해요(그러나 디자이너가 아닌, 그런데 디자이너 혼자서 못하는 디자인에 대해, 다행히 디자이너와 함께…)
오늘의풍경 희원과 영인이 페미니스트 디자인을 주제로 토크를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옵니다. event-us.kr/bfsc/event/108… 그리고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들 네트워크 행사가 매우 복잡다단하게 일어나고 인제 멘토링+포폴리뷰+토크가 있어서 이게 뭔일이야 자세히 알아보기 fdsc.kr/524
종각역 상행승강장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정답은 jonggagyeoksanghaengseunggangjang입니다.
★ 도 시 관 찰 이 벤 트 ★ 관찰하지 않으면 결코 몰랐을, 직접 발견한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도시의 풍경들을 인용 알티로 자랑해 주세요! 사진, 그림, 일지 등 모든 형식 가능! 『이다의 도시관찰일기』의 일러스트를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5명 선정하여 해당 도서 친필사인본을 드려요!! (~8/31)
[행사 안내] 『게임 코러스』 북토크 게임의 UI에 대한 심층적이고 경쾌한 분석을 제시하는 작가 영이의 게임 이론서 『게임 코러스』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workroompress.kr/product/218542/
이제 모던 CSS가 SPA를 대체할 때입니다 - View Transitions API 같은 모던 CSS 기능의 등장으로, 이제 매끄러운 페이지 전환을 위해 SPA 구조가 필요 없는 상황임 - 대부분의 SPA 사이트는 실제로 기대한 만큼의 성능이나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며, 오히려 무거운… news.hada.io/topic?id=22184
솔직히 2~3년 지나면 진정은 되겠지만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우지 일대는 일단 땅값이 비싸고 생산량 증가를 위한 설비 투자도 필요하며 일본도 농업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이라. 시즈오카 차 농가들이 힘써준다고 해도 그쪽은 또 내수 센차와 차가공품을 책임지고 있는지라...
서양에서 유행하는 말차 디저트 또는 라떼에는 굳이 차광재배한 전차가 원물인 말차일 필요가 없다는 것과, 말차 열풍이 2~3년은 지나야 진정될 것 같다는 업계의 설명. 제발 말차 디저트에는 그냥 분말차를 써주기를...
World's thirst for matcha dries up global supplies bbc.in/4m63S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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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여름 제주에 한 달 동안 머물며 관찰했던 바다의 풍경들을 담아 <바다와 벨롱벨롱>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습니다. 벨롱벨롱. 제주의 말로 '반짝반짝'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제주에서 담아 온 반짝이는 풍경들을 그 지역의 언어로 콕 찝어서 불러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