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탭★

監視カメラに映ってた夜中にトランポリンで遊んでたクマ見て

우리가 현재 보는 기술들은, 보통 10년전쯤의 어디선가에서 테스트를 하던 기술의 결과물이고. 이는 대중은 잘 모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편. 예를들어, 어느 회사의 결제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하는건, 만 10년이 넘어가는데, 사람들은 잘 모름.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자연스럽고, 비밀이라.

아. 그리고 난 잘 모르지만, 특정 기술의 맥시들한테 이야기 하고싶은건, 자기가 보고있는게 마케팅의 결과인지, 기술의 진보인건지 잘 생각해 보면 좋을듯 🥰 때론, 그게 디코이일때도 있으니깐 😋

옵티머스 팀은 테슬라 내에서도 완전 비공개로 운영 중 조직도 상에서도 인원이 표시되지 않는다고 함 출입시 보안층 통과 및 휴대폰 반납이 필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기술 개발 중 일론은 옵티머스의 손에 미친듯이 집착하고 있다고 함... 적당히 작동하는 수준의 손 이상을…

충주맨이 높여버린 공무원 허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타락하고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의 심연의 깊이는 그 끝을 모릅니다. 이것 저것 개잡일부터 시작해서 바닥을 찍고 올라온 제 경험에서는 늘 저런 사람들을 봐 왔습니다. 웃긴 게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어느 집단을 가던…

이렇게 된게 점점 남녀 모두 비슷한 사람들끼리 동질혼을 해서가 아닌가 생각도 듦. 비슷한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결혼하고, 그러니 얼굴을 더 많이 보게 되는. 나이도.

사람들이 저축을 무시하는데 저축으로만 2년동안 8천넘게 모아보면 무시 못함. 고액연봉도 아니고 투잡쓰리잡 뛰어서 맞벌이로 만든거임. 저축은 모든 투자의 베이스임.

전략이 변했군 왜 그럴까. 일단 저 나이키 광고는 둘 다 나이키인지, 2020년은 나이키고 2025년은 나이키 골프인지 궁금하네 ㅋㅋ 둘은 타겟이 다른 브랜드라.. 2025광고는 나이키 골프같긴 하지만

리. 통상적 루틴이 아니라도 최적화된 루틴이 없으면 재능도 죽습니다. 생사는 루틴이 결정하고, 루틴 형성에는 기질과 일상의 반복이 중요한 듯요. 성과의 불확실성과 미래의 불안,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루틴으로 잘 견뎌야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쉬운 일이 아닙니다.

SKIP. 스트레스 안받고 무던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 편인데, 사실은 그런거를 일부러 피하고 있어서. 블라인드 캡쳐 등으로 올라오는 무슨 논란, 비난거리, 어이없는 상황 등 이른바 남들의 하소연은 아직 읽어본 적은 없당. 그런걸로 스트레스받는 내 시간이 아깝다.

지나간 기회비용을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지불할 기회비용도 자주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그걸 지불하지 않게 될 사람은.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느라. 지나간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도.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며 현재만 존재한다.

ㅋㅋㅋㅋㅋㅋㅋ몰라새꺄

이거 인스타에 뜨면 가끔 보는데 진짜 자극적이고 재밌음 ㅋㅋㅋㅋ왜보는지 알겠음 ㅋㅋ

내가 풀소유 맨날 똥글만 주구장창 올려도 다 감내하고 넘어가는 이유는 가끔 이렇게 쏘울이 담긴 글이 어쩌다가 한 번씩 튀어나오기 때문인데, 내용을 조금 다듬자면.. 테슬라는 이미 SDV의 끝판왕이고, 전기차를 넘어선 AI 로봇 컴퍼니로 진화 직전이야. 그 중심에 일론 머스크가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