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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ifyA
그러니, 이것은 경험자의 충고. 타인의 죽음에 일희일비하지 마. 마지막 기회야.
……. 아. 죽일까?
최요원님 진나솔님 두 분 요즘 사이 좋아보이셔서 보기 조아요! ^^!!
상석 앉고 싶은가 보네? 놔둬, 망상은 자유라던데.
진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감도 안 오는데.
짜증을 참을 수가 없네.
꺼져.
소음 공해로 신고할게요.
어 큰 소리로 작두 타기 시작
그래, 혼자 지랄해.
넌 안티 입잖아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말 말인데, 철회하지. 쓸 만하니 계속해 봐.
아, 진짜……. 내 알 바야? 내가 자원봉사 하러 입사한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도 머리 깨지게 많은 고려 요소에 생판 남의 안위까지 포함하라는 건 과해. 중간 관리직쯤 달았으면 정신을 차릴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이 대리.
그쳐! 욕망의 결과는 결국 본인에게 되돌아오니까요. 계산된 행동으로 이득을 챙기기보단, 자신의 선택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야 해여.
웃으랍시고 던진 말인가? 예능 쪽 지망은 관두고 공부나 열심히 하는 게 좋겠네.
니네.
너희는 일할 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니?
얘들아 퇴근, 하교했니? 좋아하는 요원 대볼래?
이런 건 후배가 좀 양보해 줘야죠. 딱딱한 거 못 씹으실 나이라 눅눅하게 드시려나 본데.
달이 떴습니다. 잠시 걷겠습니까?
그러게 왜 사람 패는데 지나가고 그래? 이해가 안 되네.
언니 이거 광역 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