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림

asked.kr/HM_1cheerup

안 녕 ? 내 가 왔 어

많이 더운 날씨이지. 너희 더위는 내가 다 사갈테니, 조금이라도 시원한 하루 보내렴.

너네 진짜 노동청에 고발해야 해

다들 만나서 반갑군. 앞으로 잘 부탁하지.

내가 막 입사 했을 때는 상하관계가 확실했었지. 지금은···. 하하. 어찌 됐든 지금이 더 보기 좋아보이는구나.

일이 있다는 거요...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날 때마다 저를 더 굳게 믿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7월 24일까지 #rt 한 분 추첨할게요!

제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때의 최선이었다는 것은 알지만요.

그럼 이참에 시원하게 퇴사하는 건 어떻니?

너희는 일할 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니?

• 현장출동반 현무 1팀 요원 수색 일지 1일차. 현무 1팀 요원 2인이 수정동굴에서 출소한 포도 요원(수감 번호:37-999)을 대기실에서 대면하려 하였으나, 포도 요원 본인이 작성한 듯 한 편지와 다수의 개인 물품 발견. 곧바로 요원의 수색을 위해 수정동굴로 이동. 수색 결과: 실패.

그렇다면 자네는 마이크를 쓸 자격이 없네.

아깝게도 랩할 생각은 없어서 말이야.

비트 줄까?

안녕하세요, 팀 소설출근입니다. 7월 납량 이벤트 <대청리 마을의 장산범>의 이벤트 본방 전문을 공개합니다. bit.ly/3GGmWCY 감사합니다. #밤이오면범이온다

어르신은 어르고 달래는 어르니라서 어르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