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프록
@wdfrog
그 라떼의 비결은 거위기름입니다
먹고 싶은 게 생기면 직접 제작할 기술을 갖춰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차라리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는 사먹을 수 있지, 비엔나소시지를 넣은 감자조림 파는 데를 찾기는 쉽지 않았을 거야
소설애서 ‘비엔나소시지를 넣은 감자조림’을 본 순간 참을 수 없었다. 감자조림 별로 안 좋아하고 소시지를 넣은 건 구경도 못했는데 어째서인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소시지를 사왔다. 감자조림이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었나. 냉장고에 감자가 두 알뿐이라 감자를 넣은 비엔나 조림이 되었지만

살림하는 도로로님이 내란 작전계들한테는 정말 눈엣가시인 모양임. 따라하려니 왜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혹시 도로로가 요새 젊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 그런가 싶어서 프사로 해 봤는데 여의치 않고...
케로로랑 도로로 구별 못 하던 김문수 작업계 프사 고양이로 바꿈 ㅋㅋㅋ 내 가설 두 개가 다 맞는 모양임 ㅋㅋㅋ 1) 트위터 젊은 여자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니 최대한 고양이 쓰라는 지침이 있음 2) 살림하는 ㄷㄹㄹ님 젊은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거 보고 따라함 ㅋㅋㅋ x.com/ploplo1456/sta…
이 새끼는 “장재원 성폭력 사건” 때도 김재련 변호사와 일명 “여성단체”를 허위사실로 비난하다 쫓겨나더니, 또 이렇게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네. 이 김홍태가 ‘7월 26일 오후 2시’에 이딴 글 쓰고 있을 때, 그 “여성단체”는 ‘7월 24일’에 이미 입장문 내고 기자회견 예정 중. 진짜 역겨운 새끼.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김홍태 이 새끼는 꾸준히 여성 대상 폭력 및 살인사건을 뒤늦게 들고 와서 “여성단체 뭐하냐”고 했다가 그 모든 게 허위임이 밝혀진 뒤에도 모른척 하려다 “2025년 4월 2일”에 민주당에 정식 문제제기 들어가자 꼬리 내린 새끼임. 넌 허위사실 유포말고 뭐 해왔음?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민주당의 잘한 일을 기자들이 생까는거 오만배는 더 언론들은 여성단체를 생깜. 여러분이 여성단체가 민주당만 규탄하는 것처럼 봤다면 그건 언론이 그때만 여성단체를 지면에 실어주기 때문임.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 가장 아래쪽이 당연히 여성 이슈 아니겠냐고…
보통말입니다… 성폭력이나 성비위 사건을 처음 접수받는 곳이 여성단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취재와 공론화가 되었는데 여성단체가 침묵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이 그 단체들의 성명을 팔로하고 있지 않아서라고 생각할 정신 머리들이 없는거냐! 대체 여성단체 어디갔냐 난리치는데 이미 규탄한…
옵티칼 고공농성장 방문한 노동부 장관 "해결책 갖고 다시 찾아뵙겠다" 2025. 7. 26. 19:18 25일 서울 세종호텔, 26일 구미 한국옵티칼... 연일 장기 분쟁 현장 행보... 최악 폭염에 고공농성자 위험 v.daum.net/v/202507261918…
육학년 어린이가 글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데요. 어린이가 직접 참고할 책이나 영상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잘 읽히고 재밌는 글을 쓰고 싶다네용)
19세기 석탄 광부가 자기 작업 파트너였던 카나리아가 죽은 뒤 만들어서 보존한 관이래 🥲 카나리아는 인간보다 민감해서 독가스를 먼저 감지하기 때문에 경보 역할로 광부와 함께 광산으로 데려갔던 역사가 있음. 이 친구의 이름은 리틀 조.
19th-century coal miner’s canary, laid to rest in a handcrafted wooden coffin dated 1875. An inscription on the lid reads: ‘In Memory of Little Joe, Died 3rd November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