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qyu
@suqyu3
자본주의타도
"윤석열로부터 10만 원 받아드립니다" 김경호 법률사무소 호인 대표변호사가 진행하며 3만원 듭니다(1만원 변호사 선임료, 1만5000원 대한변협 경유필증 비용, 나머지 법원 인지대·송달료·세금 등). 청구비용이 10만원이니 승소하면 7만원 벌겠네요 naver.me/FCrbYZ6h
인간이 아닌 존재 : 웨옹
세종호텔 노조사무실 비공식 규칙 1. 무슨일이 있어도 컴퓨터 전원을 끄지 않는다.(중요) 2. 창문은 절대 절대 열지 않는다. 3. 문은 반드시 닫는다. 4. 늦은 밤, 인간이 아닌 존재를 마주하여도 당황하지 않는다. 5. 이른 아침, 사무실 밖에서 구두소리가 들린다면 절대 나가지 않는다.
🔔우린, 나이가 아니라 온도🌡로 통한다🔔 - 청소년 비청소년이 함께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좌담회 일시 | 8.10 오후 2시 장소 | 민주노총 서울본부, 줌 온라인
무더운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이번 성착취 사건 가해에 침묵하고 있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규탄 기자회견에 와주셨습니다. 발언으로 함께 연대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문제제기를 묵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도 아직 사과 한마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발언문 옮깁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에 농민의 자리는 없나. 내란농정 송미령 농림부 장관 유임, 후퇴된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 그리고 한미 관세협상 품목에 농축산물 포함까지, 농민들 울분 터지는 결정들이 거듭 반복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농민들을 적으로 돌리지 말라.
느좋
s라인... 어느날 청명이 저벅저벅. 화산으로 돌아오는데 머리 위에 시뻘건 줄 하나 선명하게 떠 있어서 장로들비명지르고기절함 사 사형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이젠 술 고기도 모자라서 여자까지 이 미친 새끼야 장문인! 사형이 기어이 이제는 색욕에까지 눈을 떴습니다! 당보랑 한 건데 억울하다.
s라인... 어느날 청명이 저벅저벅. 화산으로 돌아오는데 머리 위에 시뻘건 줄 하나 선명하게 떠 있어서 장로들비명지르고기절함 사 사형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이젠 술 고기도 모자라서 여자까지 이 미친 새끼야 장문인! 사형이 기어이 이제는 색욕에까지 눈을 떴습니다! 당보랑 한 건데 억울하다.
20세기 사회주의가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진술과 사회주의는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주장은 다를텐데… 하지만 하나 확실한 건 자본주의는 결코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
지금 지구는 인간의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행성이니까 자본주의에 책임이 있는 건 당연하지만 다른 체제가 있었다고 달랐을까? 예를 들어 소련은 지금의 기후위기에 책임이 없을까.
이집트 주민들이 해류타고 닿으라고 렌틸콩 넣은 페트병을 던져서 일부가 가자 해안에 도착한 듯. 가슴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