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
@stginger1202
잉여인간 / 마스토돈 @[email protected] / 블루스카이 @stginger1202.bsky.social / 디스코드 stginger1202
디코도 마스토돈도 블루스카이도 stginger1202로 아이디 만들었음. 마스토돈은 planet.moe에서...
20% 개신교인이 전부 극단적 근본주의 신도라서 절대반대를 하는 와중에 나머지 비개신교인들도 개신교의 영향을 받는다는 논리적 체조를 하기보다는 대체로 그냥 한국인은 동성혼 반대하고 차금법 찬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개신교가 과대표되고 있다고 진술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 같음
기독교도 비율이 20%면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차금법이랑 동성혼 있는 나라들 기독교도 비율 50%부터 시작함 그리고 그 나라 "기독교"도 당연히 반대함(기독교도가 반대하는지는 모름 한국이랑 마찬가지로 신도 단위에서는 별로 일관적인 의견이 없을 수 있음)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민주시민은 통과되는 대부분의 법안의 내용을 "그렇게까지는" 잘 모름 "대의민주정"이란게 그 전제를 깔고 시작한거고 이걸 거부하고 법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기 시작할거면 그냥 대의민주정 그만두자는 얘기밖에 할게 없음
"법안에 찬성하는 사람이 법안의 진짜 내용에 제대로 알고 있느냐" 라는 질문은 사실 그냥 그 자체로 구림 동의 못할 아무 각론(가끔 날조되기도 함)을 가져와서 그것에 수긍하지 못하면 반대다 같은 논리로 질문 수준을 마사지를 하실거면 그건 그냥 기독교발 설문에서 굉장히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음
“김홍태(@minjoo_hongtae)”는 꾸준히 여성 대상 폭력 및 할인사건을 일명 “여성단체” 등 여성들을 욕하기 위해 들먹이는 새끼임. 정말 역겹고도 우습긴 한데, 이 새끼가 들먹인 모든 사건에 그 “여성단체”가 연대/지원했음. 물론 이 새끼는 해당 사건 피해자나 사건 해결 위해 그 어떤 노력도 안 했음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김홍태 이 새끼는 꾸준히 여성 대상 폭력 및 살인사건을 뒤늦게 들고 와서 “여성단체 뭐하냐”고 했다가 그 모든 게 허위임이 밝혀진 뒤에도 모른척 하려다 “2025년 4월 2일”에 민주당에 정식 문제제기 들어가자 꼬리 내린 새끼임. 넌 허위사실 유포말고 뭐 해왔음?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이 새끼는 “장재원 성폭력 사건” 때도 김재련 변호사와 일명 “여성단체”를 허위사실로 비난하다 쫓겨나더니, 또 이렇게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네. 이 김홍태가 ‘7월 26일 오후 2시’에 이딴 글 쓰고 있을 때, 그 “여성단체”는 ‘7월 24일’에 이미 입장문 내고 기자회견 예정 중. 진짜 역겨운 새끼.
국민의힘에서 성착취 문제가 터졌는데 역시나 세상은 조용합니다. 강선우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쏟아내던 단체들은 국힘 문제 앞에선 또 사라졌습니다.
‘히틀러 찬양’ 카녜이 웨스트 한국 공연에 2만여 명 들썩 #KBS #KBS뉴스 news.kbs.co.kr/news/pc/view/v…
기대했던 ‘보조금 폭탄’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움직임이 소비자 기대와 달리 흐르는 것은 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지원금을 푸는 것에 아직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hani.co.kr/arti/economy/i…
앞으로 이준석 대표는 이런 식으로 모든 사안에 논점흐리기를 시도할 것 같습니다. 대선토론에서의 성적 폭언이라는 윤리적 잘못은 '그렇다고 수사받을 일이냐'라고 흐리고, 명태균 공천개입이라는 법적 잘못은 '나를 왜 그렇게 반대하냐'라고 흐리겠죠. 한두 번 보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재선출된 지 하루 만에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데 대해 "시기가 공교롭다"고 밝혔습니다. imnews.imbc.com/news/2025/poli…
문제의 본질을 벗어남. 애초에 경력으로 보지 않을 의향이었으면 면접 자리에 부를 필요가 없고, 불렀으면 그에 합당한 존중을 가지고 면접해야지 면전에서 상대 경력을 깍아내린다? 그것도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말한다는 당이? 이건 명백한 잘못이 맞음.
정당 당직자로 지원을 할 거면 적어도 기업이나 시민단체에서 지원 분야와 관련된 경력을 제시해야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민기자라는 것을 경력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출판사 직원으로 지원하면서 나무위키 편집자를 경력이라고 내세우는 것과 같을 것이고 이를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법원은 죄책이 무겁다고 했지만, 2심에서도 실형은 선고되지 않았다. lawtalknews.co.kr/article/V25G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