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ารัม
@Garamgi
ประชาชนยังคงยืนหยัดเพื่อต่อสู้กับความอยุติธรรม 가람입니다. 어쩌다 보니 “너를 동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의 ‘너’와 “걔가 왜 운동권이야”의 ‘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삶은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습니다. 목표는 철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
사회가 분노하는 방법을 모른다고들 이야기를 하는데, 오히려 여기 트위터 속의 사람들은 인정받고자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존재론적 불안", 다시 말해 상대방과의 비교를 통한 자기 결핍과 거기서 비롯된 자기존엄의 부재를 경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의당 당직자에게 그런 의도가 있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고 맥락을 보지도 않고 차단하는 것도 좀 웃기는데 반대로 당직자가 억울하다고 했을 때 그것을 해명하거나 공론화할 기회를 주기는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투쟁승리보고대회를 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체불임금을 받아내고 기본 시수를 받아냈습니다. 오실 분은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식사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원이 자당이 해 왔던 일들을 모를 수야 있지만 멀리 갈 것도 없이 계엄에서 선거로 이어진 이 짧은 기간 동안 자당의 방침을 보고도, 또 자당 대표나 자당 정치인들의 발언을 보고도, 여전히 그 정당들의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체로 이미 그 사람에 대한 많은 것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주얼리 노동청 앞 농성을 정리합니다. 오늘 노동부의 주얼리 산업 근로감독 계획과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농성장에 묶인 발을 다시 종로로 옮기려 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지켜볼 것이며 쫓아갈 것입니다. 승리 보고 대회는 없습니다. 애초 정부의 행정과 역할의 부재가 만든 피해였습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서 하는 긴급청원입니다. 이름과 이메일주소만 제출하시는 형식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긴급청원]가자 휴전을 촉구하고 민간인과 의료인을 보호하라 msf.or.kr/campaign/%EA%B…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삶의 회복을 바라는 팔천팔백여든여덟 명의 서명을 받아, 오는 팔월 팔 열 시에 대한민국 정부에게 전달합니다. ○ 기한: 이천이십오년 칠월 십오일(화)부터 팔월 육일(수)까지 ○ 링크: campaigns.do/campaigns/1624 서명의 내용은 버마어와 한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제백이십팔차 울산 미얀마 민주주의 캠페인》 ○ 날짜: 칠월 이십칠일(일) 열한 시부터 열세 시까지 ○ 장소: 롯데백화점 앞(울산시 남구 삼산로 288)

明言しておくけど差別したり排外したりするの、気持ちの中にどこかそういうものがあることそのものは否定しないけど、それを開き直ったり堂々と開陳したり適当な理由を付けて正当化したりするのは魂を穢す行為なので反対していきます あとこの手の言説は必ず最後は自分が排除される側になる
🌈인권을 억압하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에 맞서 평등한 인간해방의 사회질서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인권단체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후원카페가 열립니다! 🎉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많은 동지들을 만나며 투쟁의 현장에서 함께 하는 바람인거 다들 아시죠? 😉
권영국 찍은 무지개/동지 모여라🏳️🌈 권영국 후보 x 장혜영 전 의원 일시 | 7월 24일(목) 19시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39-1, 3층)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주최 |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참가신청 | docs.google.com/forms/d/e/1F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