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달
@mitsuidodal
이거저거 아무거나 함 / 구독X
여러분 진짜 여러분 그렇게 특별하지 않구요…여러분 같은 사람 매년 백만명씩 쏟아지는데 스스로의 본질을 고작(안 그런 사람 하나없는)사회와 불화하는 특별한 존재라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주어진 정체성 하나에만 기대면 안 됨…여러분 특별하다고 부추키는 사람은 부모님 아니면 대부분 컬트임
언어를 배우는 데는 알맞은 시기가 있고, 무엇보다 모국어가 먼저 자리를 잡아야...; 발달과정에 맞는 생활교육과 인성교육을 잘 받고 온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참 많은 차이가 있고요... 과하지 않고 평화롭고 소소한 활동 위주로 운영하는 일반 유치원이 최곱니다.
첨언하자면 유사한 사례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넣은적 있는데 국가인권위에서 교육청, 학교에서 알아서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함.
전북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 여교사에게 신체 주요 부위 사진과 함께 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냈으나 지역 교육청은 교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교사 단체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명백한 성폭력 행위가 정당한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매일 저 장르 속 어른들은 넘어가서 생각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 오줌마려워요 하고 뛰어다니다가 이제 안 마려워요 하면 모르는 입장에서는 거의 저 상황이 맞고 내가 보호자였으면 너무 놀라서 쟤 엉덩이에 손 대보고 확인함
이런 사람 한명 때문에 adhd 자녀를 둔 부모가 정신과 방문을 안하게 된다고 약만 먹으면 진짜 딴사람 된 것마냥 좋아지는데 병원을 안가서 치료시기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학교 생활이 수습이 안된다고요 성인 환자들이 어릴 때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걸 보고 초등교사는 가슴을 쳐요 제발
남경필 "ADHD 약 통해 마약 입문 많아" [모닝콜] | 다음 - MBC v.daum.net/v/202507160749…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신고했고, 본인도 자수했지만 똑같은 마음으로 마약 때문에 죽어가는 청년들이 너무 많아요.” 박정희 아들부터 정치인, 재벌 등 유력인에게 마약 중독시키려는 세력이 없으면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