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

내가 트위터에 쓰는 남의 얘기 나의 얘기는 늘 살짝 변형을 하고 있음😎 물론 본질은 변하지 않고. 누가 요즘 시대에 개인적 공개 슨스에다가 자기정보 그대로 올리나요

Helping.

맞습니다. 사실 나의 모국어가 내가 거주하는 국가의 주류언어 라는 점은 엄청난 강점이니까요..

대부분의 경우 한국인은 그냥 한국에서 일하며 사는 게 가장 좋습니다...

Did you know? When snails hatch, they eat the shells of their eggs. This gives them needed calcium for their own shells.

Rescue dog lived in an abusive house his whole life, now falls asleep every night like this. Even the cat is comforting him, telling him to lay down ❤️

The way the syrup cascades, Dress pudding, Japan

심지어 수정이 언니 세대에는 싸가지 없이 사천원 만원짜리 포타 안걸고 블로그에 무료배포해주셨다. 리버스 외에는 씨피도 바꾸게 해주셨다.

고 성재기씨는 남성혐오로 돌아가신게 아니에요... 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후원을 받기 위해 한강에서 퍼포먼스를 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온라인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게 해 주는 '스마트'폰이 역설적으로 사용자를 점점 스마트하지 못한 존재로 만드는 것처럼, 무엇이든 가능하고 선택권이 무한한 것 같은 상황은 집중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손해다. 다시 안 올 하루를 최저가 양말과 맞바꿔먹는 식의 거래를 자꾸 유도하므로.

이성적이고 과학적이고 민주적인 사고나 가치관 등과 상관 없이 '(이론적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현대인의 무한 자유/선택 상황은 오히려 사람의 불안도를 높이고 끝없이 방황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한계와 통제 범위를 인지하고 의식적인 절제를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

미국에서 최근에 종교인 숫자 감소세가 멈췄는데 그 주요한 이유로 추정되는 것도 이런 심리와 연관되어 있다. 좀 더 중립적으로 말하자면 단순 숭배 심리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집합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결정의 피로 없이 따르는 루틴과 리추얼을 통해 효율성과 안정감을 추구하려는 것.

Backless dress

Two headed ball python

He tried his best 😭

🫥

오빠너진짜... 말이안나온다..

Toasted Italian Deli Sub Sandwich 🇮🇹

트럼프 관세 전쟁에서 일본은 제일 먼저 무릎 꿇었고 EU 가 다음. 이제 한국과 캐나다만 남음. 한국은 협상중이고 캐나다는 ‘조까라’ 시전중임. 캐나다는 미국 텍사스 정도의 GDP로 미국의 상대는 아니지만 미국 북부는 거의 캐나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미국인들 많아 트럼프가 섣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