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Grasses

찰나를 영원에 가깝게 만드는 일, 그래서 좋은가보다.

기다리는 이에게 바라는 것은 언젠가는 이루어질지니

For you 🌷💕

양주가 여기서 꽤 멀구나🥹

때가 되면 나도 예쁜 풍경을 담으러 가야지.

내가 사랑하는 색들, 모양도 마음을 닮았다. 예쁜 마음으로 보내는 하루가 되길🌱

설정을 잘못 했나봄. 워치랑 아이폰에 각각 교통카드가 부여됨.🥹

목욕를 할 때가 됐다. 뭔가 콤콤한 냄새도 난다.

‘레문’이 무엇인가 검색을 해도 안 나왔는데, 진작 엑스에서 검색할걸🥹 그것은 레인보우 문스톤이었다.

アキシナイト

넘치니까 잘 담아가십쇼

날이 따뜻하니 밖에 있는 선인장에 꽃이 곱게 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 더운 날, 눈이라도 시원하자.

오래전에 찍은 차애 레문✨️

사계국화, ‘맑은 마음, 고상함‘ 목수국 사이에 예쁜 보라빛이 보였다.

주얼리 제작하는 분을 팔로우하니 추천에 무궁무진한 원석들이 보임. 까마귀는 그저 사진만 봐도 행복함.🥹

요즘 퇴근길에 자꾸 보이는 녀석들

유명한 이야기지만, 토토로는 비를 맞는 걸 싫어하지 않아 우산을 선물 받았을 때 우산의 용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우산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우산을 '악기'라 판단,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악기를 선물 받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노란 채송화, ‘행복, 긍정, 우정’ 7월 18일의 탄생화, 한해살이풀, 팬지가든님 내 머리속이 있는 채송화의 관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