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이수현

책 광고 새로 해야지. 이런 소설은 한 번 어떠십니까. 러브크래프트 다시 쓰기 + 무속 [외계신장] 괴력난신 우당탕 현대 서울의 모험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장르별로 갖춘 여성퀴어 앤솔로지 [우먼인스펙트럼] 꽉 찬 신수 앤솔로지 [원하고 바라옵건대]

참외도 옛날엔 다양했구나. 초록색 개구리참외는 그렇다치고 껍질이 하늘색이었다던 참외 맛이 궁금하다

이 시리즈 재미있음...

"자기 존재의 하찮음을 떠올리면 우울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서, 되려 어깨가 가벼워지고 자신과 타인을 향해 더 너그러운 시선을 가지게 된다는 연구들이 있었다. 거대한 자아보다 “작은 자아(small self)”를 갖는 것이 때로는 더 바람직" dongascience.com/news.php?idx=7…

예전에 투비컨티뉴드에 연재했던 호러 단편 <자정의 학교에서>가 이북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정해연 김청귤 범유진 현찬양 작가의 미스터리 엔솔로지를 이북으로 만나보세요! 더운 여름밤엔 호러 소설! aladin.co.kr/m/mproduct.asp…

#신간알림 구구단편서가 ONE 시리즈 신간 🔍 『성 없는 인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구구단편서가 ONE 시리즈는 전자책으로 매달 단편을 출간하는 황금가지의 전자책 시리즈입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개정판이라니! 다시 읽을 때가 되었나 봅니다. 작가님 신작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 개를 우주선 밖으로>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읽는 내내 나사 빠진 사람처럼 웃게 되는게 그 와중에 선장님이 너무 좋아요. 귀여워. 그런데 뭐랄까 의자에 묶어놓고 삼시세끼 소갈비만 먹이고 싶은 그런 욕구를 자극하는 귀여움이야.

농경이 음주를 위한 기술이었다는 썰 풉니다

까치 학명이 피카 피카라고 하면 디비져질 사람들이네

수리부엉이 학명이 뭔가요? 부보부보 부..ㅂ보부보? 부보부보

#출간알림 #타락도시 “우리는 인간 무기였다.” 사냥개로 불리던 길자, 세뇌에서 깨어나 세상을 뒤집다! 카카오페이지 화제의 웹툰, 한국형 SF 웹툰의 새로운 가능성! 《타락도시》 불타버린 미래, 잊혀진 기술,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 20XX년 디스토피아 서울, 파츠를 두고 벌어지는 압도적 액션…

허준이 직접 쓴 동의보감 "초고본"이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 이번 "초고본"은 1613년 찍힌 "초간본"을 출간하기 위해 허준이 직접 집필한 최초의 원고로 보인다고. 와우... 🔍기사 읽기 khan.co.kr/article/202507…

몽글몽글 퀴어

<번역가의 머리말> 읽는데 당시 역자들 의외로 솔직했다 때로는 tmi에 준할 만큼

폭염에 대한 쿨한 답. 맑스주의

오노 후유미 [흑사의 섬] 뒤늦게 읽었다. 미스터리 독자라면 초반에 트릭을 알아차릴 수 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외딴 섬의 흑사 신앙을 이해해 나가는 게 중요한데, 해치가 무시무시한 처단자나 악귀로 그려지는 게 상상이 잘 안가는 한국인... 해치는 귀엽잖아 하게 되는 한국인...

8월 신간 [귀신이 오는 낮] 하나의 귀신날, 다섯 개의 으스스한 사건들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민주주의 장르 단편선, 긴 겨울을 버틴 우리들에게 마무리 중이고요 다음 주에 예약판매로 해서 이벤트가 걸립니다. 커밍쑨 여러분.

1964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에게 저항하다 혀를 깨물어 중상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은 최씨의 재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하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khan.co.kr/article/202507…

｜CONCEPT｜#프리마파시 𝗣𝗥𝗜𝗠𝗔 𝗙𝗔𝗖𝗜𝗘 Concept photo⚖️ 테사 Tessa Ensler #이자람 연극 <프리마 파시> 2025.08.27-11.02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