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지빡귀

동물 무늬 그릴때 내가 제일 안지키는거

오오 대형 육식동물이 적은 북아프리카 지역에선 주행성이던 치타가 야행성이나 주야활동성이 된다고함

나수토케라톱스랑 결혼하고싶다

벌레많아지고 평균기온올라가고 홍수피해 심해지고 자연재해많아지고 미세먼지늘고 수질오염되고 가뭄생기고 폭염심해지고 질병으로 사람이 죽는데 왜자꾸 골프장짓고 나무부시고 건물을 짓는다는거지????????? 음 나 왜 이해가안가지???? 아진짜 난 왜 이해가 안되지?? 아니왜그러지??????????????

개복치 학명이 뭐야? 몰라 개복치 학명이 뭐냐니까 몰라 몰라

어렸을때 얘가 좀 더러워져서 물에다 씻겼는데 그 뒤에 새벽에 가끔씩 혼자 이야기하는거 빼고는 나름 멀쩡햇음. 강하다

나도 이런학명을 붙여주고싶다

전에 강아디 흰털에는 흰수염. 검은털에는 검은 수염이 자란다는 글 보고 오 싱기하다ㅋㅋ 하고 왜그런지 찾아보려다가 직전에 깨달아버렸음. 수염도 털의 일종이라는걸.. 그니깐 검은털엔 검은털(수염)이 자란다는건 당연한거였어...

얘들아 만약 세상 모든 모기들이 특별개조되서 전부 단백질을 투여해주는 건강모기로 바뀌었음. 이러면 때려 잡을거임? (여전히 물리면 간지럽고, 애앵소리 남)

가오리뿐아니라 누구나 건조시키면 무섭게 생겼다고

꿀을 효과적으로 먹기위해 독특하게 진화한 벌새의 갈라진 혀 벌새가 혀를 꿀 속에 집어넣으면, 홈이 나있는 혀가 둘로 갈라져 벌어지고.. 나올때 표면장력으로 말려지면서 꿀을 빨대처럼 머금을 수 있게 된다고 함.

사비나 미술관에서 오리넉울님 페이퍼아트 실물로!!!

어느새 2주 남짓 남다.

심장박동수 일정의 법칙 재밌어. 수명이 짧은 동물은 심장박동이 빠르고 (쥐,개미) 수명이 긴 동물은 심장박동이 느리다 (코끼리,고래) 하지만 일생을 놓고 비교해보면 이들의 전체 심장박동수는 똑같다 수명이 짧더라도 코끼리나 쥐나 자신의 삶을 충분히 살았다는 느낌은 같을지도 모른다

벌 Vs 벌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