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

아뇨 지금 제가 죽게 생겼습니다 spin-spin.com/q/6880b4ed91c0…

나 너무 출근하기 싫어서 하소연했더니 아저씨들이 이거 진짜 비밀인데 너만 알려주는거라고 회사 건물 벽에 금가있는거 무조건 하나는 있을건데 잘 찾아서 거기에 정권지르기 하라고함 ㄱ-

카드 색상이 다르다는 게 뭔 소리야?? 하고 검색해 봤다가 개정털림 카드 우측하단에 금액 적힌 거 봐 아주 낙인을 찍어라 낙인을 찍어 이런 게 진짜 천박하다고

많은 집사분들 인용으로 그냥 그루밍 못하는 바보코냥이라는걸 알게 되었읍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직원 촉도 대단한데 한국 경찰이엇으면 아직 아무일도안난거아니냐고 돌려보내고 가구점 직원만 보복당햇을거같아서 개빡침

지금 미국에서 난리난 사건 - 한 남성이 텍사스의 가구점을 방문해 직원에게 아동용 3층 침대를 주문 - 아동용 침대이지만 "반드시 풀사이즈 침대여야한다"면서 "애가 3명은 누울수있어야한다"라고 강조 - 이상하다고 느낀 직원, 손주가 많겠지하고 넘김 - 근데 이런 침대를 4개 주문함(!)

편의점 CU와 피크민의 컬래버레이션. 다양한 상품을 7월말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입니다.

1년만에 본가에 왔어요. 앵두가 "이 자식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구지" 하는 얼굴로 나를 계속 꼬라봄...

피그미땃쥐....

중요한건 “임금 삭감 없이”

이런게 바로 민영화의 맛.........

와 박주민 인스타 보고 실환가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진짜 오세훈 유튜브 돌아버림

전 회사에서 말랑카우 구워먹다가 회사에 불낼뻔 햇는데 아저씨들이 좀만 힘내보지그랫냐함

빡겜러라기엔 너무 나태하고 그렇다고 라이트라고 하기엔 뭔가 하긴 했음 영원히 이 애매한층을 유지하며 삼

님들 이거 꼭 하세요 ㅠㅠ 저 증상 전혀 없었는데 친언니가 난소암 걸려서 그냥 예방 차원에서 검사했다가 저도 난소암 진단받음 ;; 심지어 유전적 연관 전혀 없고 걍 둘 다 알아서 걸린 거래요 늦게 발견했으면 하룰라라 갈 뻔 아직도 병원 다님

근데 진짜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 ㄹㅇ 간지 안 남 오직 신만이 모든 것을 알고계시나니 < 간지 작살

아.

민생쿠폰 감사합니다... 온갖 금융서비스가.. 번호알려줬다가 심심하면 이벤트 문자오는 동네 안경점이.. 주기적으로 스케일링하라는 동네치과가.. 모두가 나에게 이제껏 본적없는 수준의 관심을 주고 있습니다.. 생일에도 안이래

사놓고 빨리 못 먹어서 물러터져 버려왔던 지난날의 토매토들아 ㅠㅠㅠㅠㅠ 미안하다 ㅠㅠ 얼려도 되는 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