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 걸고 내기하면 깨찰빵
@JP_irise_cm
바람처럼 질주하는 트로이카를 주세요
그러니까 이런 환타지 대사가 가능함.. "저로 말할거 같으면 청룡의 꼬리가 내리치는 땅, 주작의 부리가 버들가지를 입에 문 곳에서 왔습니다" = 한국 서울서 왔습니다.
또 별들이 운행하는 지역에 따라 그 지역을 관장하는 별들이 있고, 자신의 본명성에 따라 사는 지역이 맞다거나 안맞다거나 등등도 계산할 수 있음... 예를 들어서 서울은 28수중 남방 주작의 별인 류수(柳宿)가 운행하는 지역이고, 부산은 북방 현무에 속하는 여수(女宿)가 운행함.
아니 잠만 이 멘트를 어느부분에서 쓰시겠다는 거에요 자~7월27일 롯데와 기아의 경기 선발은 나균안 네일 선수네요~ 자주 맞대결하는데 둘이 사귀나봅니다ㅎㅎ 하신다고요?
진짜 내 스타일 개그라 뿜었는데 그냥 속으로 삭히고 근엄한 표정을 유지했다. ‘내일 중계 멘트에 써야겠다.’ 생각하고 말씀드리려는데 그분이 일행과 함께 버스에서 내리셨다. 좋은 멘트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구 재밌게 보세요. 🙇♂️
고진수동지가 있는 고공은 현재 43.3도라는데 나 진짜 욕빼고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키라는 요구에 이 긴 시간동안 대화조차 안하는 주명건은 진짜 뭐냐. 해고 1325일, 고공농성 164일째다.
ㅋㅋ세종호텔에 들어오면 2층 참치집 광고가 세워져있다. 참치집이 2층에 있는걸 모를까봐 친절하게 포스트잇으로 층수도 써주었다. 세종호텔에서 20여년을 일한 일식 요리사를 부당해고 시켜서 호텔 앞 지하차도차단시설물 위에 고공농성 중인것도 같이 써주라ㅋ 진수동지가 2층보다 더 높이있는디.
아나키스트가 아니어도(나도 아님) 법이 현재의 불평등한 권력 구조를 반영한다는 사실은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가끔 체제가 늘 옳고 "불법체류자"는 실제로 법에 어긋나는 존재니까 그렇게 부르는 게 조금 날카롭게 들릴 수는 있어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믿는 친구들을 보면 착잡해져
캄보디아가 (중국 지원받아) 침략중이고 공격 범위 빠르게 확장중이며 국제법도 안지키고 민간인살상중이라서 해당지역 주민들 전부 대피함 목표는 둘간 영토분쟁지역인 모 유적 탈환으로 보이고 현재 미국이 태국에 미군부대 설치 추진중이라 페이스북외에는 뉴스가 거의 안뜨고있음 의도적으로 보임
속보: 태국이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개웃기다 아 정부 지원 영화 쿠폰으로 특별관을 만사천원에 보는 혜택 누리러 왔는데 옆사람이 팝콘 흘리더니 망설이다 내 신발도 톡톡 털어줌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건 지비츠입니다..
I'm not sure that people realize how abnormal it is for journalists to be killed in wars. More have been killed in Gaza (232) than in the Civil War, World Wars I and II, the Korean War, the Vietnam War (+Cambodia and Laos), the Yugoslav wars, and the Afghanistan war, combined.
Breaking: An Israeli airstrike just killed Adam Yahya Abu Harbid, a cameraman for Al-Quds Al-Youm channel, along with all members of his family, after targeting their tent in Al-Yarmouk market in Gaza City.
로판 읽다가 갑자기 걱정됨 내가 만약에 로판 주인공들에게 꼭 한 명씩 있는 존나 초 유능한 측근 으로 빙의하면 어떡함????? 난 졸라 무능한데ㅠㅠ 잘 쳐줘봐야 보통인간 1인분 어치만 할 수 있는데 유능만능로판보좌관에 빙의해서 내가 일처리에 실패해서 쥔공들이 처망하면... 어떡해???????????
평생 버스운전하는 게 꿈이었던 자동차덕후 아는 오빠… 살인스케줄로 시내버스 몰다가 공황와서 꿈이었던 버스운전 그만둠… 진짜 버스운전기사 처우개선 하라 버스공영제 전국 전노선 도입하라
저번에 609번이었나 기사님 썰 푸시는 거 들었는데... 밀릴 때는 왕복 4시간 40분 하고 5분 쉰다 하시는 거 듣고 좀 충격이었음. 공무원들 탁상머리에 앉아서 시간표 짠다고 디스하던 건 덤. n.news.naver.com/article/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