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지

오타쿠 이슈+ㄹㅇ 최근 생활이 조금 곤란함의 이유로 글 커미션 삐라 돌림 지인 한정 무조건 10일 이내에 승부 후불제 한정 ※중요: 장르 모르거나 자신 없거나 현대/근미래 아니면 무조건 무지개반사함※ ▲ 이런 사양입니다 만약 넣어주신다면 감사히 작업하겠습니다... postype.com/@m-aider/post/…

자신의 마이너리티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두고 "너네 그렇게 안 특별해"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인간들의 태도는 원래 마음에 안드는데 발화자가 작가라니 더욱 거부감이 드는군... 인간은 다 비슷하고 소외에서 오는 자아정체성은 대충 중2병으로 뭉개도 된다고 믿는다면 문학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아니 진짜 나는 여성타겟 or 여성향겜 잘 뽑아놓고 운영 거지같이 해서 말아먹은다음에 흠...역시 여성향은 돈이안됨 ...남성향으로 돈을벌어야.... 미소녀여캐를 역겹게벗기고 손가락을검열하고... 이지랄하는게 존나이해가안된다니까 니네가 운영을 쳐 못한거세요 그냥

나도 이걸 오롯이 겪어본건 아니지만 한국에 살때는 구조적 불의에 맞서고 제도와 싸우는게 별로 두렵지 않았는데 나와서 외국인으로 살면서부터는 사실 좀 무서움.. 그리고 내가 여기서 뭔가를 바꿀 수 있을꺼라는 효능감도 낮아짐.. 그리고 저항의 동력도 그렇게 계층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환멸이남

누가 이러저러해서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고 쓴 글에, ‘그 나이에 왜 운동을 안 했느냐, 조만간 크게 몸에 병이 오고 남는다’ 같은 말을 쓰고 싶나? 이게 파쇼지. 꼭 크고 중대한 일에 전체주의적 이념을 내세워야 파쇼일까. 이런 작은 일부터 파쇼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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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องไก่

그리거 '무성애자였는데 섹스해보니 좋아서 무성애자 아니게됨' 이거 교정강간 핑계랑 비슷하게 들려서(교정강간이 동성애자만의 이야기가 아님) 개그지같애요... 굳이 제정체화를 묘사하고 싶으면 "재정체화"라는 단어를 써주는게좋은데 헤테로섹슈얼들은 죽어도 안쓰고싶어하더라구요

콩나롬국밥 사장님은 알고 계실까

한국인관광객들 외국나가면 가끔씩은.. 생판 처음보는 남 뒷담 및 평가를 면전에다 대고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쁜것처럼 보임 내 말도 못알아들을테니 온갖말을 그냥 면전에서 해도된다는 사실이 신나는것처럼

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