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u_u453
기꺼이 말할래요
긍까 .. 내 부재를 누군가 알아채주길 바라면서 . . 부재로 존재를 증명하는 거임
긍까 .. 내 부재를 누군가 알아채주길 바라면서 . . 부재로 존재를 증명하는 거임
얘들아 가게 와서 레즈얘기 하는 건 좋은데… 우리 대표 앞에서 나한테 언니 여자친구분 어쩌고 레즈가 어쩌고 하는 건 좀 안 해줄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오픈리여도 얘기하기 싫은 사람도 있는 건데 강제 아웃팅 당했잖니 크게 상관은 없다만 눈치들 좀 챙겨주길 바란다
GL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예전에 방송판 젊은 제작진들이 퀴어를 주제로 시도는 했었는데 위에서 다 짤라서 나오지도 못했음 근데 시대가 변하고 젊은 친구들이 대거 유입하고 무엇보다 BL시장이 돈이 된다는게 증명된 이후로 작품이 우수수 쏟아져나오기 시작함 퀴어 소비하세요 여러분
"직장인 10명 중 7명, 비동의 강간죄·포괄적 차별금지법 찬성" 수정2025.07.27. 오후 12:00 news1.kr/society/genera…
AI 영상임 같은 위치에서 유리창이 깨지면서 가로등이 사라짐 ai 영상이나 사진에 워터마크 필수적으로 표기하는 법이 빨리 생겨야한다고 생각함
미친색히
A: 저 예수님 좋아해요 B: 헐 저도요 C: 저도요!! 그러나 셋은 친해질 수 없다 A는 가톨릭 신자고 B는 개신교 신자이며 C는 예수를 좋아하는 씹덕이기 때문이다
이건 퍼펙트휩 음해야 땀구멍에서 땀 대신 기름 나오는 사람에겐 퍼펙트휩은 생명줄같은 거임 일단 나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써야 겨우 사람 꼬라지를 유지할 수 있음
퍼펙트휩은 거의 세제 수준이라 들엇슨... 진짜 이거 사용하면 얼굴에 있는 모든 수분과 유분을 뺏겨서 기초를 다해도 얼굴이 건조해서 홍조올라옴 안사용하는걸 추천함.. 진심 왜 유행했는지 모름
딴소린데 우리나라도 판매자말고 구매자가 처벌받으면 안되나 진심 어케구분해;;
몇달 전 정말 기가막히는 일이 있었음…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술과 담배를 사감. ㄹㅇ 얼굴에 주름 깊고 그 나이 아저씨한테 나는 쉰내가 나서 별 의심을 안했음 그리고 한시간 뒤… 거하게 취한 그 아저씨가… 토스유스 카드를 꺼내며 충전을 요구함… (토스유스카드란 미성년자전용 토스카드임)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추운날 광장에 나왔던 모든 동지들을 잊지마시고 본인의 종교를 떠나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힘써주십시오.
헌법을 무너뜨리고 국민을 외면한 '을45적' 반드시 끌어내리겠습니다.
털어준게 너무귀여워 안떨어졋을때무슨생각햇을깤
개웃기다 아 정부 지원 영화 쿠폰으로 특별관을 만사천원에 보는 혜택 누리러 왔는데 옆사람이 팝콘 흘리더니 망설이다 내 신발도 톡톡 털어줌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건 지비츠입니다..
저한테 왔었던 디엠인데 저는 이 분을 팔로우 하고 있지도 않앗고 큰 계정도 아님 근데 내가 삿던 케로로 물병을 당신도 샀다면서 나에게 디엠을 보내주셧음.. 그냥 이름처럼 케로로 좋아하시는 분임.. 어떤 전문 마케팅 팀이 개인이 산 물병 자기도 삿다고 디엠보냄 ㅜㅜ?
전에 이사람 절대 한명아니고 전문적인 마케팅팀이라는 업계인의 분석글을 봤는데 싸불먹고 사라짐 저는 노코멘트하겠구요….이런분한테 위고비 처방이 나온다면 그또한 통탄할일이네요
"직장인 10명 중 7명, 비동의 강간죄·포괄적 차별금지법 찬성" 직장갑질119, 직장인 1000명 대상 설문조사 "국제적 입법 흐름…의지 가진 여가부 장관 임명해야" n.news.naver.com/article/421/00…
뭔 개소리야 손님이 분실한 소지품 좆대로 똥간키링으로 쓴 게 문제라고
빠순이련들은 아이돌솜인형같은거 지들한테나 귀엽고 소중하지 정상인들한테는 그냥 열쇠고리 정도로 보인다는걸 모르나봄 세상의 기준으로는 그게 보관까지 해드려야 할 정도의 귀중품이 아니세요
동네 국밥집 갓는데 외노자 분들이 드디어 집삿다고 가족이랑 살수잇다고 그러셔서 가게 줌들이 완전 ㅊㅋㅊㅋ해주고 그랫음 저도 속으로 ㅊㅋㅊㅋ
친구한테 돈빌리셈
아무도 나를 안찾아서 죽고싶음 아니 나는 뭐 연애를 하고싶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나를 찾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음 사회가 날 필요로하고 친구들이 날 보고싶어했으면 좋겠음 고립된느낌이 너무 힘듬
치통사고 당함. 걍 암 생각도 안 하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데, 배달 오토바이 아저씨가 "치킨 좋아해요?" 묻더니 주문 취소됐다면서 주고 갔어...
아 시발 틈새 멘스플레인 당함 의사가 “클레디클 붙여주세요~ 클레디클” 이래서 고개 갸우뚱 하니까 “아...ㅎ 음 영어단어가 어렵죠? 쇄골 말한거예요” 이지랄 함 시발럼아 누가 쇄골을 클레디클이라 말해 한국에서 뒤질래 진짜?
안주무한리필이요...??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가게고 경기가 안 좋아 노력에 비해 결과가 잘 안나오는 게 보여 속상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건대 입구역 개화정]이에요 요리 솜씨는 두 말 할 것 없이 정말 좋으시고 이번에 안주 무한 리필도 시작했어요!(단품도 가능) 지나가시면서 생각나실 때 한 번씩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