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데하레

월요일이... 출근이 다가온다...

지구가 지금 열광소독중이라면? 우리가 눈치없이 살아있는 거라면?

토론을 물리적으로 박살낼 의향이 있는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4천원 라인보다 3천원 라인을 추천함. 최신 담론 업데이트가 비교적 더 되어 있어서 대응하기 좋음.

아니 왜 팬이랑 사진찍는데 본인이 팬인것처럼 포즈잡는거임

지들이 욕하던 일본 우익이랑 뭐가 다르냐 에휴...

이건 꼭 올려야겠다 싶어요 안에 사람 들어가있나 진짜

카페왔는데 옆에서 : 아 형 감사해요 : 내가 아니라 재명이형이 사주는 커피야

<만화로 보는 멸종과 진화>의 작가 갈로아 씨가 책에서 문제된 거 인정해서 웹 연재본 다 내리고, 책도 전부 환수 후 수정하여 재출간한다고 공지까지 올렸음에도 작가의 대외 생물학 강연 행사 같은 활동들 죄다 민원넣어서 공격하고 있다고 하네. 아니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임?

나도 모르게 샌즈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가 모르가나한테 꼽먹음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 「곰」

이스라엘 식민당국에 맞서 싸우다 프랑스 감옥에 갇혀 41년만에 풀려난 레바논 투사 조르주 압달라. 암살당할까 걱정되진 않냐고, 당신 자신의 안위도 걱정하라는 기자의 끈질긴 질문에, 팔레스타인인이 매일 100명씩 암살당하는데 내 안위 따위 부차적이라며 집단학살을 끝내게 하자고 웅변합니다.

실사판

성훈씨랑 제주도에 왔어요

그렇다고 치자 그럼 뭘 마케팅 하는거임? 도로로?

근데 ..살균당하는 주체가 나..

タオルをかけました🛌

버터나이프 사야되나...

지난 주 연구단 영국인 동료가 애들이 케데헌 보고 너무 열광하더란 얘길 했는데, 이번 주엔 K. 독일인 동료가 열한 살 짜리 딸이 캐데헌을 세 번 봤다고 해 열풍을 실감 중이다. 케데헌이 뭐에 대한 영화냐고 묻자 아이가 "너는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내용"이라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