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판매중) 철물점

판매폼입니다!!!1!1!1!!!!!1!1!!!!!!!!!!1!!!! 책은 내일이나 내일모레 쯤 도착할거같고요 포장재도 그쯤 올듯 일주일 뒤에 배송보낼태니 빨리사주세요 제발사쥬세요 후회하지않게해드리겟습니다 witchform.com/deposit_form/8…

그리고 책이왔습니다 일단 인쇄잘못됏을까 걱정된 부분은 모두 무사해요 엄청 마음에 들어요 책이 이렇게 굵을 줄 몰랐어서 딱 열자마자 왤케무거워<< 이 소리부터 나왔음

적편청편에 이런 노상성전 엽서도 동봉할까 생각햇는디 차라리 큰 조각스티커가 나을까 싶고 그렇네요

그 반대편(망상) 입니다

이 노상성전 글을 진짜 다들 봐야한다고생각해요

호칭에 대하여 -디스마스는 평소 레이널드를 형씨<라고 부른다. 하지만 진지하거나 급박한 상황에서만큼은 본명을 부른다. -레이널드는 평소 디스마스를 그대<라고 부른다. 하지만 진지하거나 급박한 상황, 혹은 긴장이 풀렸을 땐 본명이나 당신<<이라고 부른다. 때론 그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도래하기 아-주아주 먼 미래에 지금 쓰는 거 마무리하고 쉬었다가 노상성전 감정싸움 썰 쓸 때 도입부에다 넣을 것 뭔가 맘에 든다 간지철철

잠만 1시에 열린다는걸 말씀 못드렷내요 천천히하세요 새벽 1시부터 빨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최선의 도파민노상성전보여드리겠습니다

노상성전

영상만들려고햇는데지금개같이처망함 귀찮다 노상성전

아니 제발 아니 잠깐만 감상문써올게요잠깐만 아니군데 아니 저 꿈꾸고있나요? 잠깐만 저랑 트윈회지내시죠?(급기야)

노상성전 딧맛는 영지에서 뭔 잡일을 시키든 다 귀찮다고 내뺄 사람인데 레이널드가 그걸 혼자 도맡아하려는 바람에 아무튼 나중인 억지로 같이 뒤치다꺼리 도와주게 될거라는 점이 호감임 수상할정도로 수도원과 자원봉사에 꼬박꼬박 참여하는 시커먼 범죄자

노상성전 아직 저녁을 안먹었기때문에 이제 먹으러 떠나겟습니다 안녕

노상성전…… 왈츠 말고도 이런 경쾌한 춤도 어울리는듯

금요일이니께…… 만히그려야지

노상성전 트레

그림그리는 것보다 투고하는게 더 귗찮음 노상성전

레널의 트리거는 >>가정<<일듯 나중에 딧맛이 당신과 가정을 이루고 싶다며 프로포즈 하는데 레널 트리거 눌려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허둥지둥 벗어나는거임 막상 딧맛도 제 죄책감 짓누르고 용기 내서 했던 거였고, 거절이나 다름없던 반응에 거리두기 시작하고 사과할 타이밍 계속 엇나가는 레널

같팀 아이스하키 노상성전도 좋네여 휴게실에서 양말 갈아신음서 농담따묵기함 글고 딧맛 아무래도 더티톡을 즐기겟죠..(날조) 시비 자주 털리는 편인 딧맛이랑 싸우려는 모브는 뒤에서 지켜보는 싸늘한 레이널드의 시선과 그대의 플레이가 어째서 잘못되었는지 알려주겠소. (ㅈㄴ김) 을 견뎌야함

뻘한 노상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