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

-메인트- 1.본가 마비노기만 합니다. 2.마비노기 내 존재하는 스토리를 보는 것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자주 언급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트윗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 분은 구독 팔로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3.해외 서버 정보성 트윗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톨 팔라라씨에게 신선한 사과를 뇌물로 주고 한낮 날씨를 어케 해보겠다는 망상

mabi.labanyu.com/item/equipment… 장비 계승 페이지도 오픈 해뒀습니다.

[Mabinogi] ※ 톨비쉬x밀레시안 ※ トルビッシュxミレシアン 첫 고백 初告白 태블릿에 남아있던 러프를 발견해서 완성. 아마 이전 원고에 넣으려다가 흐름에 안 맞는 페이지라서 뺀 것 같은데 그려놓고 보니 당사기준 혈당과다로 죽을 것 같음

쉅 시연 짧게 톨비쉬

312살 새끼 밀레시양 과 나이몰름의 톨비쉬 양

만족

맞아요. 키트 상자는 언제 봐도 너무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거 가지고 마비노기 굿즈(스티커)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을 정도로.

1.황혼의 요정 -어둠의 요정→북미 마비 표기인 ‘황혼의 요정’으로 변경했습니다

친구가 엘베드 톨(쌔함) 그려달라고 해서 낋여봤는데 이게 맞나

[Mabinogi] 발로르 베임네크 バロール・ベイムネク

톨비쉬도 밀레도 서로가 깊은 신뢰를 가지기까지 수 많은 시간과 노력, 고난을 끝에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아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이벤트 통해서 주는 강화 무기 접두/접미 인챈트 이름이 낭만적이거나 멋있는 것 같다.

아 미친 이번 마비노기 이번 피버시즌 이벤트 중에 정령 100렙/스더 10렙/신성 100렙 만들어주는 템들 피버시즌 종료랑 동시에 삭제되니까 묵혀두고 콘텐츠 해금되면 써야지~~ 하던 분들은 조속히 컨텐츠를 개방하시길 바랍니다 (당사자성발언)

이스탄불 같은 곳에 관광하려 간 사람 같다

근데 저는 베인도 그대가 나를 완성시킬거라 여겼으리라 생각해요 왜냐면 베임네크에게 완성은 완벽한 끝이니까.. 그이는 완벽한 끝을 선사해줄 존재를 찾아다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