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년묵은 새벽별 잉까

✨️메인트✨️ ⭐️류트, 누렙 약 6만 ⭐️다크메이지 주력(노도핑마공 1500후반) ⭐️사냥 교역 생활작 의장 다 약간씩 함 ⭐️비이입 드림 - 샤일록, 오란, 톨비쉬 ⭐️밀레왼고정 (포트레잇 커미션 정보는 타래에)

베이잉은 정말 유명한 '아ㅅㅂ 진짜 어떡하냐고' 짤 제조기다

아니 그런데 밀톨 이야기하다가도 베잉이야기 (베밀/밀베) 쎄게 치고들어오는 트레나 썰보면 더 이상 못웃는 짤 됨 갑자기 심각해짐 . . .. ..

#자캐는_빤히보는_얼굴에_면역이_있는_편_없는_편 일단 집밀레는 친한 사람이 빤히 보면 슬쩍 눈을 피하는 편이긴 한데(수호자가 빤히 보면 그냥 가불기임) 그냥 빤히 보면 사람이 불편해지지 않나요 일례로 정면포트레잇의 남자 톨비쉬를 떠올려 봅시다

저는 데클룬아직30대를 밀고 있습니다 이 가짜 아저씨야

파하하핳ㅋㅋㅋㅋㅋ ㅋㅋㅋ 흠 데클룬.. 방금 태어난게 맞긴 하지(갑자기정색

아 저 원본 트윗에 이렇게보니 데클룬 방금 태어난 거 같다는 분 인용이 너무 웃겨서 주저 앉음ㅁ

문의가 자주 들어오는 편이여서.. 걍 대문짝만하게 써둡니다 나중에 수정시 지울 수도 있음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만나기 힘든 친구들입니다

실친이 톨비쉬 그려줬어어어어🥹💕

드림주 후드 안 그린 거 깨닫고 완성하기 실어짐

[Mabinogi] 발로르 베임네크 バロール・ベイムネク

ㅠㅠㅜㅜㅠㅠㅠ 연상의 기쎈 여자들을 좋아하는 우리집 뉴비 심바들기하고 뛰어댕김

이 두 그림이 공존할수 있는 캐라서 톨비쉬가 정말ㅇ루 좋다

친구가 엘베드 톨(쌔함) 그려달라고 해서 낋여봤는데 이게 맞나

312살 새끼 밀레시양 과 나이몰름의 톨비쉬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