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rosemarison
성불한 수정궁의 망령이 다시 장원에 끌려오게 된 사연
난진짜 제오인격 4주년으로 회귀하고싶음 그때는 중섭진추로 수정궁이 나오고 반년뒤 글섭진추로 벨로스타인이 나오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꿈같은 시절이었긔…
난 변했어 그렇지만 사실 안변했어 근데 변해야만해 그래도 너만은 내가 안변했다는 사실을 알아줬음 조켔어👉👈…<<<<유령소녀 기본 코어
이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타래에도 짧게 언급했듯이 록하트가 뛰어내리기전 마지막 조사원의 표정이 굳이 붙잡아야겠다는 의지가 느껴지진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사실 여기서 다시 헤어지지 않더라도 이렇게까지 된 상황에서 뭘 할 수 있겠나 싶기도 하구요ㅋㅋ
사실 초현조는 유소를 놓쳤다기보다는 놓아줬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록하트는 수정궁 시잘부터 초현조가 자기를 잡을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록하트는 얼굴을 보자는 초현조의 부탁을 거절했으니까... 어쩌면 록하트가 웃었던 이유는 초현조가 또 자신을 놓아줄 걸 알아서 일지도
사실 초현조는 유소를 놓쳤다기보다는 놓아줬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록하트는 수정궁 시잘부터 초현조가 자기를 잡을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록하트는 얼굴을 보자는 초현조의 부탁을 거절했으니까... 어쩌면 록하트가 웃었던 이유는 초현조가 또 자신을 놓아줄 걸 알아서 일지도
조사원이 뛰어내리는 유령소녀를 붙잡지 않앗던 이유가 궁금하다...표정만 보면 하고 싶은 말 진짜 많아 보였는데 같이 뛰어내리진 못해도 한번쯤 얘기 정도는 할 수 있엇잔아 잡아도 소용없다고 생각한건지 자기한텐 잡을 자격같은거 없다고 생각한건지
조사원이 뛰어내리는 유령소녀를 붙잡지 않앗던 이유가 궁금하다...표정만 보면 하고 싶은 말 진짜 많아 보였는데 같이 뛰어내리진 못해도 한번쯤 얘기 정도는 할 수 있엇잔아 잡아도 소용없다고 생각한건지 자기한텐 잡을 자격같은거 없다고 생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