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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pVIKu1bFtmCU
진정한 남자라면 머리를 길러라. 19 ↑
韓国がくカイ振興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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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구@aampVIKu1bFtmCU · 3 h
금박님이 유리엘이랑 저 수상쩍은 낸시랭남자 조심하라고 여러 번 집어줬는데 탐소가 이미 변채쿤한테 호감도 3000을 찍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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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구@aampVIKu1bFtmCU · 3 h
진짜 나이 하나 풀렸다고 편지에서 그냥 읽고 넘겼던 표현이 전부 다시 보이네…열다섯 살이 지난 이타콰 옆에 계속 남겠다던 라그샤의 다짐에 그렇게 큰 사랑이 있는지 몰랐고 성인이라는 말에도 그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음 이래서 설정을 잘 안 푸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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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구@aampVIKu1bFtmCU · 3 h
나는 이타콰 생일=엄마 잡혀간 날이라고 궁예하는 쪽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그 해 겨울이 바이킹 관습의 성인 기준인 딱 열다섯 번째의 겨울이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스토리에서도 굳이 “성인이 된”이라는 묘사를 넣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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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구@aampVIKu1bFtmCU · 3 h
라그샤 편지가 쓰인 시점에 이타콰는 15~16세라 바이킹 기준으로 이미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그샤는 아들 곁에 계속 남기를 선택했구나…처음에는 3년 키웠으면 다 컸지 않나??이러던 여자가 장성한 아들을 평생 끼고 살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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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구@aampVIKu1bFtmCU · 7 h
공식에서 이타콰 외형값이 16세라고 못박은 게 맞나…? 아니 그럼 나다니엘 이 미친놈은 중딩따리면서 쌍둥이 동생의 엄마를 잡아다가 료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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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구@aampVIKu1bFtmCU · 8 h
초현조도 어쩔 수 없는 죄수라 1트째에서는 유령소녀를 그냥 허망하게 놓쳐버렸는데 그래도 죄수 중에 최고남자라 다음에는 무조건 같이 뛰어내릴 거라니까????근데 그에게 2트의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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