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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im__o
아빠가간다
대도영으로 가면서 애들이 크면서 점점 성격 잘보이는 게 좋은데 두리는 진짜 더크면 학년에 한둘씩있는 능글인싸남 될 것 같아서 느낌좋고ㅋㅋ 아님말고~이런게 기본으로 깔린 분위기라 보다보면 웃겨서 정듬
아까 일하다가 잠깐 또봇 트윗하는데 어떤분이 오님 차두리아세요? 이래서 진짜 사회적자살한줄알고 ㅈㄴ버벅대면서 어..어알죠 이랬는데 매장에 찐 차두리 오신거였음
근데 권림 행동콘티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한거지 저런 끼와 애교가 넘치는 미소녀아저씨로 만들어서 뭐 어떡하라고 우떡하라고 이러면 부녀자들 대책없이 애아빠를 성적대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죠
세모가 표현은 적은데 잘 보다보면 표정변화가 제일 다양한 애라 눈여겨보다보면 진심진심 깨물어버리고싶음ㅋㅋ 다른 애들 어엉~¿ 거리고있을 때 혼자 소리없이 표정으로 희로애락 다느끼고있음
울고싶을 땐 그냥 울어버리는 것도 괜찮더라고<<이대사가 14기 한줄요약이라고 생각함 유난히 어른스러운 세모가 힘들땐 감정을 참기만 하는게아니라 언제든 표현을 해도괜찮다는걸 배우고 힘든 세모를 제트가 위로해주고… 내심 불안했을 리모의 사랑을 ‘제로’라는 또봇을 통해 깨달은.. 완벽한 화
또봇 볼뱌님 셈림만화로 처음 관심생겨서(솔직히 그냥 반해버림ㅋㅋ)시작한건데 또봇 이미 봤던 비계친들한테 볼뱌님 만화 보라고 매일매일 알티해도 안봐서 우울함 송충이줄거임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권리모 샌드위치가 맛없었던 이유 분석 및 리뉴얼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 😉 잊지마요 저 그림계 아니고 요리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