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꽝

돼지강아지여성실존

차두리 완전 초딩같애 하나는 오타쿠

발레같은 무용들은(사실 예체능쪽이 거의 그렇긴하지만) 가혹한 환경을 버티지 못한..이런 소재의 작품이나 괴담이 많아서 발레도 그런걸까 싶어디는

추천탐에서 보다가 개분노함(p)

들어가면 분홍색 배경에 평화로운 구름들 두둥실 떠있는데 거기 있는 들러리 엑스트라들이랑 대화해서 무대중앙에서 춤추는 조발레 목각인형을 부러뜨리는거면 좋겠다

행복하게 춤추지만 어딘가 딱딱하고 기계적인 표정인 발레

헤에~

전 이거 밀어요 무용과 식단은 같이 가는 칭구 (ㅠㅠ)

근데 발레는 뭔가 알기 어려워 많이 먹는거 자체가 과거에 대한 반동작용인지...

이미 신체 대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된거거나 서술자가 헷갈릴정도로 매우 정교한 로봇 나비거나 ... 넘 좋아 맫싸같다 (앤진박이트윗보지마시길)

# 너무화나요 # 엔진박을 담그는 루트 필요해요

그 용액 뚜껑을 닫고 소지품에 가지고 다니다가 말하는 개구리한테 먹여서 그 개구리도 죽여버리는거죠

나비를 클로르포름용액에 담갔다 나비는 가라앉으면서도 계속 퍼덕였다 죽지않는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엔진박 취미 나비 박제... 박제된 나비들이다. 중앙에 가장 큰 호랑나비가 퍼덕거리고 있다 배가 뜯여나갔는데도 살아있다.

즈후... 트친님들 썰 보면... 웃는다...

좋아서 헤벌레웃다

닥쎈붐너무 씹덕저격로봇이러맘이힘듦

와 너무아름다움 잠만

형사는 심문할때 심리전도 필요한데 서로에게 심리전하는 씨혜라

차둘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