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흔
@pm0413
기필코 당청
🧀메인트 연성: tobe.aladin.co.kr/t/pm0413 스핀: spin-spin.com/pm0413/request 식물계 @75_786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사람은 미디어 영향을 크게 받는 동물이고 하물며 제대로 된 성교육 및 성인지 교육 무시하고 포르노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동인지 포함임. 여자는 배때리면 흥분한다고 믿는 씨벌새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사람은 미디어 영향을 크게 받는 동물이고 하물며 제대로 된 성교육 및 성인지 교육 무시하고 포르노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동인지 포함임. 여자는 배때리면 흥분한다고 믿는 씨벌새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이집트 주민들이 해류타고 닿으라고 렌틸콩 넣은 페트병을 던져서 일부가 가자 해안에 도착한 듯. 가슴이 아픔.
MBC에 항의 넣어야됨. 임신중절은 여성이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기결정권에 따르는데 그걸 지금 "나쁜 선택"이라고 하는 건 임신 중절에 부정적 프레임을 씌우는 거임. 애낳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애를 어떻게 책임질지 미혼모는 앞이 깜깜할텐데 그걸 지금 "나쁜 선택"이라고해?? @mbcnews
오늘 MBC 뉴스데스크 "낙태 대신 품으로"라는 제목으로 "18살 민정씨, 앞이 깜깜했지만 나쁜선택 대신 출산을 택한건 보호출산제 덕분"이라며 낙태를 '나쁜선택'으로 일반화해 주입. 여성에겐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임신중절이 최선의 선택일수 있으며, 여성의 자기결정권은 결코 '나쁜선택'일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