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 𝕾𝖐𝖚𝖑𝖑 𝖋𝖚𝖈𝖐𝖊𝖗 ♡¸.•*
@odengtang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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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퀴에서 벨란: 솔라스 당신은 내 어디가 좋아서 만나는 거예요? 솔: 당신은 보통 사람과 같지 않아서 좋습니다 (멍청한 데일리시 닻이다 닻! 그 손을 떼가는 순간 버려주지) 베가에서 솔: 베난 당신은 제 어디가 좋아서 만나십니까? 벨란: 그러게요
왜? 너도 먹어줄까? 하고있음
그니까 이렇게 작은 새가 먹을게 부족해지면 작은 포유류 뇌를먹는다고..?
음식 때부터 생각한건데 영국사람들은 삶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음
현대에 지어진 게 아닌 이상 영국 집들은 바람이 새고 단열이 안 돼서 추운데, 일부러 그렇게 지은 겁니다. 바람이 새야 환기가 되고 건강한 거라고 믿어서요. 바람이 새 서늘한 방에서 벽난로의 열로 얼굴이 붉어진 것이 건강한 영국인의 모습이기 때문이죠. 온돌에 익숙한 한국인에겐 극약…
이거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트위터에선 몇번 나온 얘기인데, 논문 쓸 때 서베이처럼 특수 목적이 아니라면, abstract는 나랏말싸미 구조를 참고하는게 best practice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트위터에선 몇번 나온 얘기인데, 논문 쓸 때 서베이처럼 특수 목적이 아니라면, abstract는 나랏말싸미 구조를 참고하는게 best practice입니다.
알아봤더니 대체로 차를 마시는 것은 염증에 좋고 카페인 400mg 이상씩 먹을시 몸이 긴장하게 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과하게 분비되며 염증반응을 초래할수도 있다고는 함. 카페인 400mg 대략 홍차 8잔이래
염증수치 높아졌다 녹차나 홍차 의심해보시길 특히 여름에 아이스티 조심하시길 당+홍차 조합입니다 저숭라라 예약발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