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소나무
@nulpuleunsonamu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2025년 7월 28일 5시 기준 예보관 리포트입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남서부와 충남권, 충북남부, 전북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youtu.be/nyeSQsDOzoE
#EVENT 참여하고 특급호텔 숙박권 받자! 2025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 MMCA Here and Now” 미술로 보는 지금 여기 일상, 지금 여기 자유. ★ MMCA 상설전에서 찾는 나만의 키워드 이벤트 ★ 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에서 내 마음을 울린 작품을 찾아 “지금 여기,…
트위터에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농가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매번 경매에 출하해도 남는 게 없고 공동선별도 차별받는 상황이라 결국 전자상거래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30년 농법인 부모님을 믿고 복숭아 한 박스만 주문해주셔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믿고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가게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예상하셨다시피 하루 매출 10만원을 겨우 넘던 시절로 돌아갔어요 솔직히 다시 글을 써야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염치없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요 그래도 다시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용기내서 써보아요 혹시 기억해 주시는 분들 계실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목안 풍경 서울 중림동,1977. ⓒ김기찬 분명한 것은 골목길에 투사됐던 ‘공동체’를 향한 도시인들의 소망은 시간이 흘러도 소멸되지 않으리란 점이다. 이미 김기찬의 사진 속에서 그것은 ‘부재하는 현존’이라는 역설적 방식으로 불멸의 삶을 획득하지 않았는가.(이세영 기자)

63빌딩 개관 1985년 7월 27일 264m 높이의 여의도 63빌딩이 문을 열었다. 이 빌딩은 지상 60층, 지하 3층으로 국제회의장, 수족관, 영화관, 수영장, 전망대 등이 갖추어졌다. 국가기록원 오늘의 기록
<옷차림에 대한 나의 생각> - 사람들은 당신이 장원영이 아닌 이상 당신 옷차림에 관심이 없다 -> 나는 장원영도 인플루언서도 아닌 머글 1이다 -> 고로 남들은 내가 뭘 입든 신경 안 쓴다 - 나이에 맞는 복장이란 건 없으며, TPO (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복장만 존재한다. 근데 반박 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