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r
@mobfminor
불편한 이야기일수록 귀기울여 듣는다.
이걸 공부할 시간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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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 친구분들은 "臺灣感性(대만 감성)"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한국에서 전해진 단어라고 들었어요. 사실 저도 며칠 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 신기해서 자료를 좀 찾아봤어요…… 그런데…… 그런데…… 자료를 찾으면서 표정이 일그러졌달까요😫😨 기분이 너무…
"여성을 옹호하면 무조건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신종 자부심은 실상 여성주의적 관점이 무지한 사회의 풍경이다. 김건희씨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자는 요구가 왜 여성혐오인가. 지금 필요한 것은 김씨 모녀에 대한 사법적 판단뿐이다." khan.co.kr/article/202112… 마침 기억난 정희진 선생 컬럼.
지난 5월 19일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 삼립 시화공장을 방문한 이대통령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v.daum.net/v/202507251301…
이제 말을 배우는 둘째에게 꼬리라는 단어를 가르쳐주었더니 개든 고양이든 보이는 모든 동물에서 꼬리부터 찾고 있다. 귀여워라 ㅎㅎ
난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았지만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권위자한테 대항하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건 용기 있고 멋있고 당당한 시민인건데 한국에서는 권위자한테 대항하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건 사회부적응자, 예의를 모르는 MZ, 인실좆 당해야 하는 또라이임
사람마다 하는 일이 다르겠지만 공감이 되는 내용. LLM에게 일을 너무 많이 맡기면 비효율이 증가하는 구간이 있는 듯. 내가 지금 하는 일의 구조를 일정 디테일 이상 파악할 정도는 직접 해야 효율이 나오고, 그이상 맡기면 뭘 시켜야 할지, 시킨 결과는 잘 된건지 파악이 안 되어 비효율이 생기는 듯
Is LLM use finally making me less capable? I started using LLMs three years ago for text and code gen. Now, I use several of them, for a ton more things. In fact, I feel like I use them for a huge fraction of the cognitive tasks that I perform that can be described in text.…
미국에서는 오디오북 워킹 클럽이 인기라고. 공원이나 수목원, 도심 거리에서 모여 오디오북을 들으며 함께 걷고 책얘를 나누는 모임. 2024년 워싱턴 D.C.에서 조직된 Book It Around라는 모임의 이야기. 그래, 책얘는 러닝이 아니라 워킹으로 해야지. 오디오북 붐을 이끌 아이디어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명한 이야기지만, 토토로는 비를 맞는 걸 싫어하지 않아 우산을 선물 받았을 때 우산의 용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우산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우산을 '악기'라 판단,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악기를 선물 받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나주의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를 저렇게 랩으로 돌돌만것도 모자라 그걸 지게차로 드는 인권유린 사건 발생 내일 11시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와 중국 연간 근무시간이 평균 2500시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나라군요. (파란 점선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