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sideup
@ksunnysideup
완벽한 3단 논증 1 - 재판부가 제시한 법적 기준 소속사가 프로듀싱 의무를 방기한 것이 인정되면 아티스트는 계약을 해지할 여지가 있다 2 - 사실관계의 확인요구 구석명 절차를 통해 "민희진 해임시 멤버들과 협의했거나 사후 대책이 있었는가?" 질문 3 - 자백을 통한 입증 없다 즉 의무방기 자백

재판 내용 中 “이 모든 분쟁의 발단은 2024년 4월에 있었던 하이브의 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을 감사하면서 내세웠던 것이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계속 ‘뉴진스를 빼가기’라는, 흔히 말하는 템퍼링 이슈를 얘기하셨는데,…
팁데가 다룬 2차때 내용 일부 정리한 거 결국 재판부가 소명하라고 요청했던 내용들 3차때 어도어가 답변 안/못했지?!ㅎㅎ ‘매니지먼트 계약에 대한 해지권 발생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답변 요구한 건데ㅋㅋ
2차 변론때 재판부에서 매니지먼트 계약에 대한 해지권 발생이랑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답하라고했던거 아셨던분..? 방금 처음알게됨 기사도 딱 1개밖에 없었슨 m.tvdaily.co.kr/article.php?ai…
법정에 직접 참석하시고, 재판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해 주신 한국 버니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재판장에서 어떤 일들이 오갔는지 절반도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세종 측의 발언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언론에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저회사 구석명 세개 답변 못한거 나온 기사하나를 찾을수가 없네 부대표 녹취록 기사도 못찾겠고 애초에 왜 3차변론에서 예상보다 빨리 끝나는지 기사도 없음 기자들이 바보인걸까? 내가 뭐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는걸까?
이게 바로 그회사 수준 아티스트랑 협의를 한적이 없는데 무슨 후보곡을 추려 ㅋㅋ 무슨 컨셉인지 어떤 스타일인지 상의해봤음? 업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본인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름 그리고 '최상의 연예활동' 이 말자체가 답이 없다 업계에서 좀 보이지 말길

이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전속계약 분쟁 본안의 경우 3~5회 변론기일이 잡히는데 이번경우는 단순 정산 문제같은 경우가 아니라 처음 판사가 말한대로 5회? 또는 더 잡힐 가능성도 있었죠 근데 이런 단순 석명도 못하는데 더 나올 쟁점이란게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3차로 끝인것 같네요
오늘 변론에 결국 여기에 대한 답변은 듣지못함ㅋㅋ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명되었습니다 국민신문고(epeople.go.kr/index.jsp)에서 고용노동부로 하이브의 으뜸기업 취소를 촉구하는 민원 한 번씩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분만 시간 내서 해주세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유능한 민생정부'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주실 분들입니다.…
𝐃𝐞𝐛𝐮𝐭 𝟑𝐫𝐝 𝐀𝐧𝐧𝐢𝐯𝐞𝐫𝐬𝐚𝐫𝐲 🎉🎂 뉴진스 데뷔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𝟚𝟘𝟚𝟝.𝟘𝟟.𝟚𝟚 🐰 #뉴진스와_걷는_세번째_여름 #Happy3rdNewJeansDay #NewJeans_3rd_Anniversary
이렇게 사진올리고 그러면 자기들이 법적으로 플러스 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모든사태에서 그회사는 단한번도 멤버들을 존중한적이 없기 때문에 내부감사? 대표해임? 미공개사진 공개? 일관적으로 언제나 동의를 구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것만 증명될것임
X저씨들은 거룩할때 제일 웃긴다니까 제발 환상은 다른데서 찾으셈
아이돌 팬은 아티스트의 주체적이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즐겨 소비하지만 ‘실제 혁명가’까지 사랑하지는 않는다. 법정 다툼이나 국정감사, 신문 사회 지면 인터뷰는 사람들이 아이돌 산업에서 찾는 환상을 판판이 부순다. 📝이상원 기자 sisain.co.kr/56029
생각하면 할수록 빡치네 일반인 입장에 대입해보면 누가 내 기획안 베낀것 같아서 내부고발했더니 전직원메일로 나 감사한다고 보내서 죽일려고하고 이거 해명하려고 전직원메일로 내부고발건 얘기하니까 베낀거 얘기했다고 나한테 명예훼손 소송건거잖아? 진짜 미친 회사라고 ㅋㅋ 소송도 언플임
그회사는 언론플레이가 알파와 오메가임 애초에 재판자체가 그회사에서 건 명예훼손이라서 1 - 허위사실을 2 - 악의적인 의도로 민대표가 했다는걸 증명해야함 일단 2를 증명하기 거의 불가능 하기에 첨부터 가능성이 없는 재판인걸 알지만 언론플레이를 위해 1에 총력전을 하고 있는 형국
Someone needs to take this game away from me, I'm having so much fun 😭
뭔일 터질때마다 다시 보는데 결국 이거임 배임? 주술? 경영권 찬탈? 사모펀드? 언플? 연줄 대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이게 엔터회사야 범죄집단이야? ㅋㅋ 오늘 같은상황에서도 입장문보면 갱생의 가능성 조차 없음 벌금으로 2조나 맞아라
🧢✨
보호예수기간에 4000억이 대주주 본인한테 꽃혔지만 사익은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주장이야 소명이 아니라 유치원생도 알겠다 ㅋㅋㅋ
조성훈이냐??? 🤣
진짜 하이브는 못된 ㅅㅂㄴ들이 경영을 하니, 회사가 그모양이지..쯧쯧 #FUCKHYBE
[압권]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로 챙긴 4000억 원, 사실 국민의 돈이었다 f. 이주호, 권순우 1:22:00 부터 보시면 됩니다. youtube.com/live/ruBInr5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