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아니 누가봐도 내꺼하자 다음에 만만하니 각 나오니까 이준영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마음 속으로 지금 만만하니 연습하는 것 같은데

견우와 선녀 이런 전개일 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다.. 추영우 1인 2역을 또 이렇게 낋여와준다고ㅠㅠㅠ 성아가 좋아하는 견우 얼굴로 괴롭히는 거 ㅈㅉ 맛잘알이네요,,

🫧 #견우와선녀 ⸝⸝ʚ̴̶̷̆ ̯ʚ̴̶̷̆⸝⸝ ෆ Head Over Heels #추영우 #조이현 🫧

장욱은 키스로 영원히 함께 하자는 약속을 건넨다 < 이게 장욱이 어떤 마음으로 약속을 한 건지 알아서.. 미칠 것 같음이 ㅠㅠ ost 선택도 너무 좋았음.. 하필 곡 제목도 연서고 첫 가사가 나의 언 마음 앞에 서성이건 바람이 문을 두드리죠 이거라고 ㅠㅠㅠㅠㅠ

성아 자리 비워둔 것도 개슬픈데 견우가 꽃다발 건네는 사람 성아니까 표지호 일절 안 건드리고 손 뒤로 하고 있는 거... 견선 서브남 ㄹㅇ 진심인가 싶을 정도로 남여주 둘을 너무 아껴 그래서 둘의 사랑이 질투는 나도 절대 침범하지는 않음 << 미치겠다

견우와 선녀 전쟁씬 AI래 미친 대박이다 “실제로 극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봉수의 트라우마를 묘사하기 위해 삽입된 전쟁 장면, 총탄과 포탄이 빗발치는 전쟁의 참상이 생생하게 전달된 해당 장면은 실사 촬영 없이 덱스터스튜디오의 R&D연구소가 개발한 생성형 AI 모듈을 통해 100% 제작됐다”

견우 성아 덩치 차이 뭐예요🥺💕.. 아무 말 없이 성아 가로 막는 거 진짜 너무 좋음 마지막에 얘 진짜 못 말린다는 표정 << 최종적 감다살 모먼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