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푸드
@gofood9h2
tvn 견우와 선녀
샤갈 진웅이가 창고로 나오라고 했는데 쌩까고 양궁 연습하러 나오고 열받을 진웅이 생각에 웃참하는 배견우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이 사내맞선 보다가 강태무 영어 쓰는 거 보고 케데헌 진우로 캐스팅한 거 ㄹㅇ 구라같다 사맞 2022년드인데 축복이 2025에도 옴

익숙함에 속아 내 이름 지어준 강태무 사장님을 잊지 말자 사맞러들 잘 지내시나 🥺 우리 드라마 ㅈㅉ 귀엽고 재밌는 로코였어..
"캐스팅이 확정된 직후 주인공 4명을 만난 적이 있다. 네 명이 나란히 앉아있는 걸 보니 ‘앗 이거 잘되겠는데?’ 하는 느낌이 딱 왔다." _ 사내맞선 작가 인터뷰 중
왔다 <내가 잡아먹었어> 깊생 타임.. 1️⃣고민하면서 고른 말이 잡아먹었어ㅇㅈㄹ 2️⃣견우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무리수 발언 3️⃣견우 죽였다고 안 하고 잡아먹었다고 표현해서 자기 안에 견우가 있다는 걸 강조한 느낌 >>당신은싸이코악귀입니다
견우한테 담배 건네고 봉수한테 사탕 건네는 진웅 견우가 봉수로 바뀔 동안 진웅이도 변했다는 거.. >> 시간 흐름 느껴져서 좋음 다음에 견우한테 사탕 건넸는데 거절하는 거 보고 너 누구야 묻는 클리셰 원해

수행평가 주제로 ‘동물권’ 뽑은 진웅이 뭔지 모르지만 알아야 되는 이유가 있댄다 복이.. 무지개 다리 건너게 된 사연 뭐지 견선은 이런 식으로 슬픈 대사를 지나가듯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더라...(p)




럽라 진웅성아인 줄 알고 기겁과 구토 그 사이 어딘가의 리액션을 하는 지호 << 개웃긴 것.. 지호는 바로 성아한테 달려가서 물어보는데 견우는 견우답게 빠안히 쳐다보면서 의문을 가진 채로 끝남 ㄴ 성격 차이 ㅈㅉ 잘 보인다
“봉수와 염화의 고민과 선택 공감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견우와 선녀'의 마지막을 꼭 함께해 달라.“ 공감? 결말 깊생 드간다...

tvn <폭군의 셰프> 라인업 미리보기 깔 좋아서 본방 찍먹해볼 예정 윤아 야무진 셰프 ㄹㅇ 찰떡이고, 남주 사극톤도 꽤괜.. 일단 요리 드라마라 눈이 즐거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