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
@jjjisuuu
우리의 말과 행동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 별 볼 일 없는 + 보편적이지 않은 +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 // 리트윗이 동의를 뜻하지 않습니다
맛터 같은 작업계 넷카마 한남한테 비교하는 것조차 미안할 정도로, 손솔 의원의 여성 인권, 여성 의제 기여도가 맛터보다 오조오억 배는 더 압도적이다. 작업계 준천지남들 트위터 대형 계정 담그려고 하더니 슬슬 청년 여성 정치인들까지 매장 작업 들어가려고 시동 거나 싶은데.
하지만 한국은 태국의 주요 방산 협력 국가 중 하나지요. 불과 그제 넥스원이 태국-캄보디아 분쟁에서 유도무기 실전투입 해봤다고 쩌렁쩌렁 보도자료까지 냄
조합원이 일 하다 죽어도 회사를 위한 탄원서를 써주고 죽은 노동자가 불안정한 행동을 했다며 사고 원인을 노동자로 돌리는 노동조합을 들러리 세워 논의한다면 결과는 뻔하다. 그 논의에 SPC내 민주노조들의 참여를 보장하라!
하지만 근무 시간이 줄면서 임금이 깎이는 문제에 대해선 대안 없이, 노조와 논의하겠다고만 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nw…
검경이 풀어준 남자가 여자를 죽였다는 뉴스를 도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봐야 하는걸까 정말 너무 끔찍하다
하지만 남성이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에 집으로 돌려보냈고.. imnews.imbc.com/replay/2025/nw…
내란 옹호 안양동안서 최 모 경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란을) 옹호하거나 지지한 것은 아니다" 멸공 표현에 대해 "관심을 끌려고 한 것" "윤석열을 지지하거나 구해야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왜 극우들은 현실로 나오면 말이 바뀌나요?
이 ‘모 게임 회사’의 초대 회장이 어린이 의료 지원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돈을 썼는데, 한 켠에선 이 행보가 상당히 찝찝했음. 공공의 영역을 ‘자본가’ 가 낀 채로 사업하면, 어느샌가 공공이 역할을 안 하고 무신경해지는 현상이 반복되다보니...이러다 자연스레 민간으로 넘어가게 되고.
대전에 모 게임 회사의 후원을 포함해 세워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만성 적자에 정부도, 대전시도 재정 지원을 아꼈습니다. 수탁한 충남대병원도 노동자 처우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습니다. 정말 오랜기간 해결을 요구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결국 총파업에 나섭니다.
SPC는 노조에서 이제 다 해결되었습니다 마음 편히 이용해주세요 하기 전까지는 불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속아줄래도 엎드린 척 하고 뒤통수 친 게 한두번이었어야지
다음 주부터 법정 최고금리의 3배를 초과하거나 폭행·협박·성착취 등을 통해 맺은 불법대부계약은 이자뿐 아니라 원금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다음 주 = 5시간 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인신공격과 악플에는 단련되어 있을 젊은 여성 정치인들이 블락할 정도면 스스로를 반성해야 하지 않겠냐, 트민앤터프 여러분?
당연히 숨겨 놓았지요. 하지만 완전히 분해가 될만큼 낡기 전에는 발견이 되진 않을 거라서, 그다지 원하진 않습니다. 당장 보이는 것들을 아껴주세요.
이정도 미친 디테일이면 히든특전(CD케이스에 불 비춰보면 녹음일자랑 가사 보임)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불빛에 죄다 비춰봄
저는 현재 관련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로로님과도 협업 진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계정이 업체라는 주장은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당시 그녀와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소속사나 업체는 일체 등장하지 않았으며 도로로님 본인(개인)이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전부터 다시 살림하는 도로로에 대한 비방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어디서 들었다' '그냥 그렇다고'라고 말하면서 계정 들어가보면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 의견을 쫙 알티하는데 그중에서 2찍 계정들이 교묘하게 섞여있고 서로서로 알티해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