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한국 극우 세력을 추적하고 분석해 고발합니다. 세이브코리아 버스 동원 실태와 신남연 댓글부대를 공론화했고 극우 개신교의 실체를 드러내왔습니다. 극우 유튜브 신고 운동은 큰 성과를 냈습니다. 우리 사회가 민주와 노동, 인권의 공동체가 되길.
내란 옹호 안양동안서 최 모 경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란을) 옹호하거나 지지한 것은 아니다" 멸공 표현에 대해 "관심을 끌려고 한 것" "윤석열을 지지하거나 구해야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왜 극우들은 현실로 나오면 말이 바뀌나요?

어제 내란을 옹호한 극우 경찰 문제를 공론화했는데, 한겨레가 기사를 냈습니다. 내란을 옹호한다는 것은 학살에도 동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12.3 내란에 성공했다면, 최 경감 같은 극우 경찰이 시민을 빨갱이라며 때려잡았을 것입니다. 그를 반드시 파면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노동부 장관이라면 이래야지'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162일째 고공농성 중인 세종호텔 해고자를 찾았다. 명동에서 충무로 넘어가는 길에 간혹 고공농성장을 지나곤 했는데, 다행스런 일이다. 수천억의 자산을 가진 사측이 경영이 어려워 해고했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어서야. 노동을 우습게 보지 마라.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은 워낙 강력해 효과가 없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보수 언론은 "문재인 5년 합친 것보다 더 강한 규제"라고 평가했다. 이번에도 보수 경제지들이 난리를 쳤지만 이젠 작아진 그들의 스피커로는 판을 바꾸지 못했다. 이렇게 흐름이 바뀐 건 민주시민들 덕분이다. 더 이상…

우리도 이제 유럽식 노조 강국으로 발돋음할 발판이 마련된다. 사실 이 노란봉투법이 한국 사회를 근본부터 바꿀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법안인데, 다른 자잘한 반대하느라 관심이 적다. 좋은 일.

아쉬운 결정이다. 의대 증원 공공 의대 설립 안 할 것도 아니고, 또 드러누우면 어쩌려고. 강하게 개혁을 밀어붙여야 이 정권이 성공한다니까...아래는 의대 특혜 반대 청원. 현재 7만.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미국에 700조 바치고도 얻은 건 굴욕밖에 없는 일본. EU 캐나다는 결사항전 세계 깡패 트럼프에 국제적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깡패는 굽히면 더 때리다.

재판 내용 中 “이 모든 분쟁의 발단은 2024년 4월에 있었던 하이브의 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을 감사하면서 내세웠던 것이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계속 ‘뉴진스를 빼가기’라는, 흔히 말하는 템퍼링 이슈를 얘기하셨는데,…
36개월 미만 영어 유치원 금지법 발의. 이런 거 좀 하자. 일부 반대해도 밀어붙이자. 제발. 과대 대표되는 온라인 여론과 조중동 경제지 보수 언론, 보수 정치권이 뭐라 짖든 제발 하자. 제발. 그래야 이 정부가 성공한다. 이 정책 반대하는 사람 어차피 민주당 평생 안찍어


<극우 방지 3대 입법 운동> 1. 여론조작 금지법 - 금품 등을 대가로 정보통신망에 댓글 작성 추천하는 경우 처벌 2. 여론조사 선진화법 - RDD 조사 공표 금지 - 오차범위 내 결과에 대한 평가 금지 3. 혐오발언 처벌법 - 지역, 인종, 국적, 성정체성, 장애여부 등에 대해 비하 모욕 발언 시 처벌
인류애 회복) 소비쿠폰 인증했다가 극우들의 집단린치를 당한 결혼이주여성 스레드에 600여개의 응원 댓글이 달렸습니다. 조회수도 28만. 극우들이 더 이상 악플을 달지 못하고 있네요. 다행입니다만, 구조적으로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웃으며 들어간 이유. 그래도 되는 세상인 줄 알고 살았으니까. 다시 못나온 이유. 세상이 바뀌고 있으니까.

세계 깡패 트럼프. 이젠 분기별로 평가해서 뭐같이 굴면 관세 올린다고 협박중. 납작 엎드리린 일본은 거의 식민지 취급. EU와 캐나다는 결사항전. 진짜 트럼프때문에 어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