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옥

나는 신천지가 싫어요 👎

옛날에 집에 바퀴벌레 나와서, 구글 어시스턴트한테 물어봤을 때의 답변

딱한 복숭아

같이 자러 왔대

핑크 레이스를 휘감은 배롱아가씨의 한밤의 자태가 아찔하더라~

해수욕하러 해뜨기전에 나옴.

종로에서 장위동으로 이사오니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동네엔 변변한 빵집이나 화방 문방구조차 없었다.버스정류장마다 약국과 책방 맞춤옷가게 양복점 복덕방 꽃가게는 즐비한데 그런 길을 따라가면 시장통이 나오고 시장통끝은 대동극장 석관동 철길 낮은언덕 들판이었다.아폴로 달착륙하던 때

본인은 세비왜받아요?? 내가 낸 세금 국가가 돌려주는데 그게 왜???

워홀도 안가고 명품 소비도 안하고 인스타도 안하고 타투도 없고 유흥도 안즐겨서 뭔가 걱정돼서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아이폰 쓰기와 트위터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여가 트이터 래요? 강원도 사투리 귀엽나

둘이 먹기엔 많겠다.

사람 죽어 나갈 때는 부담이 없었는데 말이죠?

충청도에 아빠가 땅콩심었는데 너구리가 싹 다 털어먹었음

나는 오늘 못잔다 기다리지말고 먼저 자라

어제 SPC 방문은 대단한 충격이었다. 잘 하셨다

윤석열이가 꿈꾸던 전시계엄령을 태국이 공포합니다.

경기 광주 41.3도까지 올라…올해 온열질환 사망 11명으로 증가 yna.co.kr/view/AKR202507…

도시놈들아 시골별 달란트를 맛봐라

사람 마음이 참 무섭다. 아무리 친해도 사소한 말 한마디에 틀어져 버릴 수도 있고 아무리 잘해도 사소한 행동 하나에 실망하게 될 수도 있고 아무리 좋아도 사소한 실수 한번에 멀어져 버릴 수도 있다.

꿀잠 모닝~

너무 심심해서 친구 만나고싶어 근데 나가면 더워 근데 안나가면 우울해 그래서 나가고싶은데 더워 근데 안나가면 심심해 근데 약속잡기엔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