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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0323
돌판에 이런 전문적인 팬덤 없어서 의심스럽다 하는데, 야, 니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ㅋㅋ̊̈ 갑질로 대표랑 같이 멤버들 묻어버리려고 하는 걸 두 눈으로 봤는데, 어떻게 그냥 평범히 니들처럼 덕질만 함? 니들이 하도 구라 쳐서, 버니즈 대부분이 생전 없던 법과 사회 문제를 공부 중이다, 이것들아.
하붕이들 특임. 계속 자기들 요구 사항에 답변하라며 괴롭히는 거. 이렇게 괴롭히는 플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가리고 싶은 이슈를 가리는 방식임. 하여간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있고, 돈을 낸 사람들은 아무런 말도 안 하는데 지들이 왜 난리임? 이제 병먹금해야함
민희진이 자기 살겠다고 뉴진스를 버렸다는 사람들이 팀버니즈 뒤에 민희진이 있다는 소리를 하고있음 하나만 하던가 놀랍게도 동시에 나오는 소리임ㄷㄷ 자기들이 이제 뭔 말을 씨부리는건지도 잘 모르는듯
완벽한 3단 논증 1 - 재판부가 제시한 법적 기준 소속사가 프로듀싱 의무를 방기한 것이 인정되면 아티스트는 계약을 해지할 여지가 있다 2 - 사실관계의 확인요구 구석명 절차를 통해 "민희진 해임시 멤버들과 협의했거나 사후 대책이 있었는가?" 질문 3 - 자백을 통한 입증 없다 즉 의무방기 자백
진짜 하이브 언플은 어떻게 예상이 빗나가지를 않냐. 가만 보면 음모론 펼치며 주장하는 건 그쪽들이 더한 것 같은데, 맨날 우리 쪽 이슈 만들어낼 때마다 사실 근거로 반박하면, 지들이 문제라고 주장했던 것들 싸그리 무시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님. 이게 더 문제임.”

더쿠 하붕이들은 계획까지 준비해놓고 민 대표를 해임했어야 했나? 라고 비아냥거리며 본질 흐리기 중임. 석명 명령에 답을 못한 건 1. 뉴진스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없이 수납할 계획이었다란 정황 2. 가처분 때 발표한 미래 계획은 입벌구였다는 정황 3. 뉴진스의 미래 가치/계획을 날렸다는 정황
그니까 하이브 김앤장이 가처분때는 류진쓰를 위해 그래미 프로듀서 준비중이라더니 본안까보니 그들에게 이메일조차 보낸적도 없고 뉴를 위한 아무런 대책도 계획도 인력도 다 퇴사해서 없는데 그래미 프듀 언플하고 가처분 인용 개꿀하면서 하붕이들은 ㅈㄹ 발광을 햇다는거임??? 이런건 위증아님??
여태까지 소속사가 한 짓이 레이블 전대표 신상 털어서 디패로 조지기 소속 가수 신상 털어서 디패로 조지기 팬덤 신상 털어서 디패로 조지기 <- new
그 일본 방송에서 추모 리본다는 걸로도 하이브가 뉴진스 따시키려고 했다가 하니가 급하게 만들어서 달았잔슴, 근데 하이브가 뻔뻔시리 우리가 말했는데 뉴진스가 거부했ㅇㅈㄹ 해서 여론 만들려고 했던 거 구리게 말아먹은 거 진짜 아직도 어이없음 이것만 봐도 뉴진스가 하이브 있을이유 없음
재판 내용 中 “이 모든 분쟁의 발단은 2024년 4월에 있었던 하이브의 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을 감사하면서 내세웠던 것이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계속 ‘뉴진스를 빼가기’라는, 흔히 말하는 템퍼링 이슈를 얘기하셨는데,…
그쪽 팬들아, 니네도 속상하고 억울한 건 알겠는데, 이런 부분은 왜 무시하는 거야? 니네가 정말 화를 내야 할 대상은, 표절 논란이 생기게 타회사 기획안을 요청한 소속사와, 회사 내부 문제를 외부로 끌고 오고 팬덤 갈등으로 돌려버린 하이브야.


기사에서는 버니즈 일부가 문제 삼았다는 표현으로 마치 팀버니즈가 전체 팬덤을 대표하지 못하며 논란을 일으킨 집단처럼 묘사합니다. 이는 팬덤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논란을 키우려는 조직의 시도와 유사합니다. 팬덤의 다양성을 ‘갈등’ 프레임으로 왜곡하는 전략은 정치 공작형 여론조작에서 자주…
난 이걸 처음 디시에서 봤고, 2차로 더쿠에서 봤고, 3차를 디스패치가 받았네! ㅋ x.com/teddyjun/statu…
ㅋㅋㅋㅋ 진짜 어떤 팬분이 말한대로네. 민대표 건드렸다가 안되니 멤버들 부모님들 건드리고, 그것도 안먹히니 이제 팬덤 건드린다고 ㅋㅋㅋㅋㅋ ㅈㄴ 투명 ㅋㅋㅋㅋ
기사 클릭해주지 마시고 이걸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독] "뉴진스 악플러 잡는다고"…'팀버니즈', 기부법 위반 송치 '팀버니즈' 관계자가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단체는 뉴진스의 대표적인 팬덤으로 악플러를 잡겠다며 돈을 모았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최근 '팀버니즈'…
1년 넘게 하붕이들을 지켜본 결과, 하붕이들은 10월 말 본안 1심 판결 전까지 멤버들 괴롭히기 위한(멘탈 부시기 공략) 여론 만들기, 렉카들 돌리기를 총동원할 것 같음. 오로지 악의로 움직이는 애들인데 조용히 있을 리가 없음. 판사 마음 돌리겠다고 로비도 할 수 있고. 다들 잘 대처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