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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트윗을 올린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제 시집존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어요 마이붐은 계속된다...☆

붐따 후기 함께해요

좋은것을더욱좋게.ᐟ.ᐟ 저희 지역 근교 산길에는 귀여운 클로버 비석이 숨어있어요🍀 피크민 아니였으면 몰랐을 거야

창비 RT 이벤트로 송정원 시인의 첫 시집.ᐟ.ᐟ <반대편에서 만나>를 받아보았습니다 털실의 은은한 커버가 무지 예쁘고 소중한 연으로 연결되어 만나서 너무 기뻐요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나가겠습니다♡

오늘은『앵무새 죽이기』교보문고 리커버판 3권 갑니다. 아직도 '앵.죽' 안 읽으신 분들이 있다던데요? 그래서 #닫부서평단 으로 대령했습니다. 특별히, 교보문고 리커버 한정판으로요. 열린책들에도 13권 밖에 없어요. 계정 팔로우와 본 게시물 RT하신 분들 중. 7/29(화) 점심 먹고 발표.

추천 시집은 봉주연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양안다가 표현하는 마음이 좋다구 말해...222

어쩌면 양안다 시인이 진정으로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숲소실과 백소영이 완성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치만 무지 신기해!!!

하지만 네잎 클로버보다 네잎 괭이밥이 더 찾기 힘들고, 괭이밥은 빛나는 마음이라는 예쁜 꽃말이 있대요!

#출간기념이벤트 #모두가예쁜비치 #여름시집 📘타이피스트 시인선 010 오영미 『모두가 예쁜 비치』 “아무 데도 가지 마, 곁에 있어 그리고 견뎌 이런 우리를 끝끝내 견디란 말이야” 사랑의 기표 뒤에 숨은 사납게 포효하는 짐승의 시 ✍️타이피스트 팔로우+RT 해주신 5분을 추첨하여 저자…

☁ 드디어 열렸다 📩 히시의 메일링 ❕ 8월 한 달 동안 함께해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자세한 것은 포스터와 폼 참고 부탁드립니다 ^ ^) naver.me/xnrcC5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