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

제 작품들 소개드려요. *시노딕의 링크 주소가 바뀌며 수정. 개판 : naver.me/xWNfv8Ap 시노딕 : naver.me/57VP3wW4 만화로 보는 아즈텍 신화 : emanbae.com/series/11617?r…

얼마 전 주빌리라는 기획을 알게 되었는데 이게 뭐야... 이민자 출신 유색인종 기자 한 명이 극우 20명한테 둘러싸여서 토론을 벌이는데 이딴 거 토론이라고 불러도 되나. 어느 코미디 유튜버는 이를 두고 희생자 한 명이 살인자 20명 앞에서 왜 자길 죽이면 안되는지 토론하는 걸로 패러디하기도.

I'm working on a new comic! 😊

"지게차에 결박해 끌고 다니며 하하하"... 나주서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2025. 7. 23. 21:24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영상 폭로 v.daum.net/v/202507232124…

완결까지 업로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아가씨와 경호원들] 리디북스에서 재런칭 시작했습니다! ridibooks.com/books/57310000…

근데 사실 여기서 구아다니노가 말하는 건 어떤 거창한 신념도 아니고 예술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진리이자 사실임. 퀴어라는 건 단어의 뜻 자체가 '특이함' '이상함' '묘함'임, '정상성'을 벗어난 것. 똑같고 획일화 되고 반전도 변화구도 없는 것에 무슨 예술적 가치가 있겠어. 너무도 당연한 말임.

예이츠가 크로울리를 향해 시전한 이 백마법은 신비로운 마법의 힘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본다면 필시 평범한 발차기로 보였을 겁니다. 예이츠에게 걷어차인 크로울리는 그대로 계단 아래로 나가 떨어지고 맙니다.

오늘은 오컬트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 '블라이드 로드의 전투'(Battle of Blythe Roa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마법사들의 대전이며, 다시 말하지만 픽션이 아닌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입니다.

아닌 거...같은데 어떤 선택을 한 거 같은데

판포 썩토의 늪 드디어 탈출각이다

메-가 망나뇽 일단..난 좋아,,,

수렵생활을 끝내고 농경민족이 되고 싶었던 프레데터씨가 고생을 하고 있다.

등교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전문]

오지 오스본 돌아가셨구나. 불과 몇주전 거동이 힘든 까닭에 의자에 앉은 채로 라이브 공연 펼치시고 은퇴하셨는데 정말 멋있었던..

Ozzy Osbourne has passed away at age 76. 🕊️🖤

칼로스가 프랑스 배경이라고 단두대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잖아

Commissioned by @Amiga_Square #BoxingGorilla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