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이젠 얘기할 때가 되었어요、、、 내가 가인이가 된 이유 :

사외선생님 덕에 ､､、 일본 문학이 안 맞던 것에 대한 괴로움에 구원이 비친 기분💭❕🩹💦

지난 주 유독 잦았던 외근 덕에 만난 여의도의 녹음과 하늘🌿☁️

허억 책을 필요로하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제 생각보다 많궁요 감동이되•••🥹💭 가능한 매달 요론 걸 진행 해보께 만관부 🫶🏻

주말 일상 무료 공개🪽🩹💭

#RT+팔로우 『소설보다 여름』 도서 나눔📚 가돈가산으로 여는 도서 나눔 이벤트.•* 나눔 이유는 딱히 이유는 없슨… 여름 도서에 미친지 어언 세 달 막 방금 산 건데, 그냥 어떤 이와 같이 읽고 싶어서 열어 봄…✌︎('ω')✌︎ 네잎크로바 책갈피는 덤🍀🔖 +7/31에 뽑겠슨..~

여름 한가운데서 초봄파트 읽기 ‘자연의 혼이 바람을 일으켜 인간의 혼을 깨우는 기운이 생동하는 계절이었다.‘ 아, 봄에 읽을 걸😩

펴자마자 충격적으로 조으미🌳🦥🤍

취향 집합소=아이패드 케이스 무료공개🍅🕊️🫧

시집 책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 이제 그만…

여름엔 미스터리•서스펜스 소설을 읽어야만､､､

📍 「미도파」 핸드드립에 코히제리까지☕️🪼

그렇게 너는 나의 외로운 표정이야 충혈된 마음이야.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한 비극』

독서계 탐라에 넘실 넘실 들어 오는 대퓨님🫠🌊 세상 뿌듯♪（ｖ＾＿＾）ｖ

#출간기념이벤트 #공현진 🎊공현진 소설집 📕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출간 기념 이벤트🎊 ❝같이 떠내려가는 것. 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문학과지성사 팔로우+RT 해주신 5분을 추첨하여 저자 서명본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7/31 발표)

잠깐 스친 것이 영영 내 것인 줄로만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