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

세같살 이야기만 해도 급발진하는 버릇 고쳐야되는데 시발이게어쩔수가없단말입니다

씨익

개큰인외가 사람 핥아주는 클리셰 좋아하는사람들은 가끔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느껴짐

논문은저희장르포타입니다

어머니의 20대 시절 수작업 만화 원고를 편집하여 올려봅니다 3 22세기 증후군 (3/22)

얼마나 못 됐나 하고 봤는데 진짜개못됏잔아 여유로와서 짱나잔아

ㅍㅍ^^의참맛

볼록렌즈로 본 송중기씨

흥청망청

이곳저곳 찍어놓은 것도 개웃겨 직접가서 볼 필요가 없으센

친구 열품타 ㅅㅂ

<주의 평화> 배경속 사이비 연관(가능성)에 대해 정리해봄 우선 안평화 생활반경의 광고전단들 빨/파/초 종류도 다양한데 성경구절 밑에는 “영혼구원계좌”가 적혀있음 그럴듯한 구원교리 적어두고 공포감 조성하는 짓은 사이버 수법이고 이것이 우연이라기에는 성경공부 광고도 있어서 너무 무서웠다

못생겨질거란 일말의 의심조차 안했음

근데 오늘 밖에 나가면 풍경이 ㄹㅇ 예쁘긴 함 거리가 깨끗해보임 살짝 고온살균? 당한 느낌으로다가

와진짜소름 나도그랬음 "10년전에"

근데 차권수가 주인철 때문에 유배갔다고 햇는데 주인철이 직접적으로 힘을 쓴건지 아니면 그냥 우위에서 밀린건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