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옥수수🌽
@corn_oksusu
콘…해요 / 아무거나다쳐먹음
콘클라베 2차창작 The Kraken 야누시 × 트랑블레 제목 보면 아시겠지만 촉수물입니다. 근데 공백포함 1만3천자인. 어디까지 본인이 가능한지 궁금하신분... 와보셔요... (전 피자라서 인권이 없답니다.) posty.pe/rkq952
헐 좋다... 고개 숙인 채 얼굴 안 보이도록 하고 있다가 그 특유의 분노+울음 섞인 뚫어질 듯한 눈으로 카불 대주교 빈센트 베니테스는 성부에게 순명하라...
이건 성하도 꽤높은데 (잠안오면 자려고 하는경우많앗음 ) 로렌스 이것도 낮아서 빈센트 속으로 아 이게 트래드밀의 힘인가 같은 바보생각함
난 s라인 썰 풀고나면 항상 후속으로 아마하라 세계관도 생각하게되는데 (인생동안의 자기위로 횟수가 머리위에 아라비아 숫자로 뜨는 세계관
서울에 1년 교환학생 다녀온 내 멕시칸 친구 피셜 서울에서 타코 가장 맛있는 집은 비야게레로 (강남), 타코 비리야(문래), 크리스피 포크 타운(녹사평)이라고 함
로렌스가 원작에서는 전립선암 걸린 적 있고 편두통에 시달리고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10분이나 걸리는 낡고 병든 몸인데 추진력은 폭주기관차라 웃음벨임 원작 읽었는데도 저러다 토마스의 도상답게 파시아 허리띠나 창으로 너희를 다 조질테다 폭발하는 거 아닌가 긴장함(
그것이 가톨릭을 자발적으로 수입한 한반도의 복음력
아오삼사람들이 가톨릭알페스로 호르헤X라칭거 타글레X프레보스트 하는동안 한국오타쿠들 거기서 안멈추고 독기있게 겐스바인X라칭거 호르헤X페르난데스 발굴해와서 퍼먹고있는게 왜케웃기지
ㅇㄴ 겐바는 내가 만든 감옥에서 우리 둘만 노래를 합시다도 하고 바티칸 업무도 하고 인터뷰 및 잡지 촬영도 하고 나름 갓생..? 살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