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성준
@climb_chairman
어음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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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길성준@climb_chairman · Mar 20, 2024
생일축하해. 이제는 꺼내봐야만 그대가 떠오르네요.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당신은 불행을 건너게 되었을까. 불행을 건너지 않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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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길성준@climb_chairman · Jul 25
포츈지 선정 '미국인 제일 많이 죽는 영화'가 빅쇼트라는 이야기가
1. 러닝 2. 서재 정리 3. 보쌈시켜서 술마시기 4. 미국인 많이 죽는 영화 보기. 이 정도로 저의 주말계획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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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크북크@akzkfltm2 · Jul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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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단두대@guillotine32962 · Jul 24
내가 이주노동자 담당할 때 제일 기쁜 순간이 언제인지 앎? 임금 때일 때임. 임금 때이면, 사업장에 묶여있는 비자를 풀 수 있거든. 그래서 단돈 10원이라도 때였나 겁나 처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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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단두대@guillotine32962 · Jul 24
이게 노예제지 뭐가 노예제냐. 안산에 고용허가제 통과한 날 그해에만 5만명이 잡힘 교회에 숨어 있다가 창밖으로 뛰어내려 다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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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준@climb_chairman · Jul 23
ㅃㅃ khan.co.kr/article/202507… [속보]강선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성찰하며 살겠다” 자진사퇴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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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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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준@climb_chairman · Jul 19
ㅠㅠ khan.co.kr/article/202507… [오마주] 미국 최초로 우주에 간 여성, 평생의 사랑을 밝히지 못한 이유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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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웃짤러@gaeuggyeo · Ju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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