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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otine32962
부르주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목걸이
나도 님들이랑 놀고 싶다. 치사하게 비계로 마음만 찍지 말고 당당하게 dm줘서 팔로우 하게 해줘라!!!
사람이 참 간사한게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달리 보인다. 저 나무 위가지 사이면 내가 목매달고 죽을 수 있는 높인데?
씨발 운동 꽤나 한다며 깝치며 다니고 사람이나 잡아먹고 내가 씨발 사람 새끼냐….
시발 술마시는 것 보다 우는게 많아서 안취하네…..
x.com/i/broadcasts/1…
매미 소리가 안주지
이제 두 정거장만 참으면 내린다 내리고 펑펑울자….
이 노래는 우리의 에버렌드 엔딩곡이었다…. 다들 얼큰하게 취해서 이 노래를 부르며 다음 만난 날을 약속했는데, 누구는 묻혔고, 누구는 바보처럼 살아있다
우리 집장은 잘린 손가락 이란 노랠 좋아했다. youtu.be/6a8aozsc7aw?si… 김호철 동지가 부른 몇 안되는 노레다. 호철 동지를 정말 좋아했다.
이미 소주 반병 마석에서 원샷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