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암 낑깡🎗

2025 건강을 위한 노오력 타래.

드디어 이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군요. 고니시 유키나가는 우리나라 사극에서는 악역으로 대충 그려집니다만. 뭐 당연합니다. 1빠로 한양을 먹었으니까요. 근데 정말 신기한 사람이었습니다. 착한 사람- 이었다기엔 미묘하지만 - 하여간 조선의 고아들을 길렀는데 그 중 하나가 오타 줄리아였습니다.

나랑 대화할 때 낑깡이 저새끼 대체 무슨 뜻으로 이런 말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악의는 없고 걍 말하는 순서가 뒤죽박죽인 사람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고맙습니다. 행간에 뜻이 없으니 의심 금지.

다음주는 참치비빔밥, 새우덮밥으로 살겠다. 미역국 끼려!

거창군 대단하다. 외국인 노동자 착취하는 브로커 퇴출시킴. 기숙사 운영. 필리핀 현지 공무원이 파견나와 노동자들 문제 해결. 다른 지역도 노력합시다. 좀!

이거 우리 언니 과자에용... 특수교사하던 우리 언니가 가르친 유능한 제자들이 사회 나가서 적응 못하는 게 속상해서 직접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고 싶어서 교사 때려치우고 만든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맛있어요. instagram.com/ssook_0?igsh=M… 언니 회사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어요🫶🏻

딱한 복숭아

다낭성이 살쪘을때: 살 빼세요옥!!! 다낭성이 살뺐을때: 어 이게 원래 이유없이 생기는 어저구

연예인들 사진도 다 저렇게 만들어지더라.. 그러니 일반인들이 그렇게 몸을 괴롭히고 돈을 쓰고 노력을 하면서까지 따라 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전설의 공연 자자 - 버스 안에서 우정의 무대(1997.01.12)

직관적이고 귀여운 간판

정신과에서 일하는 손님에게 "멘탈이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하고 물었더니 "타인의 기분을 모르는 사람" 이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엄청 납득된다

근데 ㄹㅇ 생각해 보면 츠키는 걍 키자니아직업체험성인심화버전 같은 건데 남경들은 진짜 직업인이잖아 저 상황에서 바로 안막은 게 책임감 없어 보여

경제좆박고 외노자로연명하는 나라주제에 차별은존나해요

고춧물로 파스타 해 먹을 생각은 누가 하는 거임. 대천재 아니신지?

나 혼자 과몰입해서 키처럼 말하다 친구가 효연이랑 이창섭같은 반응하면 그 모임에서 다시는 깊생토크 안 함ㅠㅜ

오늘 밖에나오면 님들 일케됨

오늘의 토막상식: 한국엔 일부러 비자 갱신을 못하도록 막아 불법체류자로 만드는 사업주가 많다

절대로 위치정보는 모른다는 AI

식대를 네이버 포인트로 지급하는 회사가 있다? '뚜레쥬르' 제빵기사들에게 연락이 왔는데 6월 급여부터 통상임금을 피하기 위해 식대를 네이버 포인트로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먹거리 파는 회사들이 왤케 자기 직원 식대를 갖고 장난질을 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