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곡
@Woo_yong_gok
만화가.『조선 왕실의 신화』완결, 『한국 고대의 신화』휴재중. 《조선엘프 시리즈》제작. 『타임라인 M』 공저. | E-mail: [email protected]
滋賀県日野町の鬼室神社。 百済の上級貴族・鬼室集斯(きしつ しゅうし)を祀った神社です。 7世紀後半、百済が滅亡した際に、鬼室集斯は日本に亡命。その後、この地に移住したと『日本書紀』は伝えます。 同行のお二人と、韓半島・儒教式の「祭祀」を執り行うという、貴重な経験をしました。
滋賀県東近江市の石塔(いしどう)寺。 高さ7.5メートルもの巨大な石造りの仏塔は、百済からの渡来人の子孫が作成したという説があります。 百済の旧都・泗沘(サビ)近隣に、よく似た形の仏塔が残っているという。 ここは初めて訪問しましたが、とにかく塔の巨大さに驚きました。すごい存在感。
今日は、韓国から来られたフォロワーさん達と、滋賀の史跡巡りをしていましたよ。 たいへん有意義な時間となりました✨ まずは、滋賀県東近江市の百済寺。 その名のとおり、百済からの渡来人との深い関係が指摘されている古刹です。 中世期には、宗教都市として繁栄しました。
제 5회차 윗대태껸 세미나 공지 일시: 7/19(토) 14-17시 장소: naver.me/Gq9tMN5G 주제: 태껸 발질 걷어내기 신청: forms.gle/hY7gyFHkGdcQt9…
생각해보니 선무사(宣武祠)도 정당이 3칸이었다가 향사이정 후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월당의 후보군이 점점 늘어난다.
관월당이 사묘(祠廟)의 용도였음은 분명한데 배향인물이 누구냐가 결국 쟁점이 될 것 같다. 뇌피셜이지만 나의 섣부른 추측으로는 1908년 향사이정(享祀釐正) 이후 훼철되었다 여겨졌던 문희묘(文禧廟)나 의빈궁(宜嬪宮)이 아닐까 사료된다.
경복궁 내 사당 건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가마쿠라 소재 "관월당"이 바로 어제 23일 고국인 한국으로 반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오래 전부터 일본으로 옮겨진 조선 건축물로 유명했던 건물의 귀환이라니... yna.co.kr/view/AKR202506…
#행사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2호분주인은 15세에 죽은 삼근왕🤴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대해 2023년 9월부터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2호분 주인이 개로왕의 직계 후손 중 유일한 10대 왕이던 삼근왕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윗대태껸협회의 오픈 세미나가 2025년도 서울시무형문화재 전승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모집대상: • 윗대태껸 입문자 및 기존 수련생 • 타 무술을 수련하다 새로운 도전을 찾는 분 • 연구자/창작자 등 조선시대 무인들에 대한 관심인원 세부정보: taekkyeon.net/notice/36709